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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리뷰]어니스트씨프 후기

어니스트씨프 관람 후기입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코로나시국에 제대로된 영화를 만나보기는 정말 어려운듯하네요, 특히 액션영화는 씨가 마른듯합니다.

리암니슨 이름만으로도 액션의 강력함이 느껴지는데... 이건...아... 정말... 뭐라고... 말을 하기가....

시작은 그럴듯한데... 왜...왜... 이렇게 가는지.... 보는내내 이건 아닌데... 아무리 볼 관객은 없더라도 영화를 만들어야겠지만 차라리 액션을 만들지나 말든가

시간을 투자해서 왔는데 이러면 안되지요 리암형님...

어차피 코로나시국이나 투자비를 최소화했겠지만 지루 지루하네요.

착한도둑이라고 할때부터 예감은 했지만... 후기를 적을게 없어요.

200자를 채워야 하는데... 점만 계속 찍네...

200자 안되면 어떡하지... 200자 채워야 하는데...정말 쓸게 없는 영화네요..T.T

200자 안되면 뽐쿠폰 포기해야겠어요.. 이거는 너무 쓸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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