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으로 수입가전들의 공식 서비스도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기본 출장비가 3만원에서 5만원 사이(LG삼성도 2만원 정도 받으니)이고 말만 섞어도 기본 공임은 만원 정도이니 내가 뽑기운이 별로인데 직구를 하고 싶다면 유럽에서 독일 KRUPS라고 로고 박힌 것을 사시기 바랍니다.
근데 우리가 반도체에 들어가는 것도 이 나라에서도 오고,다른 나라에서도 오듯이,공급자가 다변화 될 수 있는데,현재로서는 드롱기라는 이태리 브랜드들은 네스프레소 클럽에서 많이들 깐다고 합니다.이 공급자 포지션은 언제 또 바뀔지는 모릅니다.커피 기계들은 유럽에서 들어오는 기계들이 다수입니다만 모델별로 공급자가 알게 모르게 바뀌니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돌려먹는 캡슐의 버츄오플러스의 경우 드롱기 기계들은 절대 받아주지도 않는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상적으로 수입가전들의 공식 서비스도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기본 출장비가 3만원에서 5만원 사이(LG삼성도 2만원 정도 받으니)이고 말만 섞어도 기본 공임은 만원 정도이니 내가 뽑기운이 별로인데 직구를 하고 싶다면 유럽에서 독일 KRUPS라고 로고 박힌 것을 사시기 바랍니다.
근데 우리가 반도체에 들어가는 것도 이 나라에서도 오고,다른 나라에서도 오듯이,공급자가 다변화 될 수 있는데,현재로서는 드롱기라는 이태리 브랜드들은 네스프레소 클럽에서 많이들 깐다고 합니다.이 공급자 포지션은 언제 또 바뀔지는 모릅니다.커피 기계들은 유럽에서 들어오는 기계들이 다수입니다만 모델별로 공급자가 알게 모르게 바뀌니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돌려먹는 캡슐의 버츄오플러스의 경우 드롱기 기계들은 절대 받아주지도 않는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펌프는 모든 커피 기계들에서 쓰다보면 소모도가 쪼금 있는 부품입니다.물떼하고 석회제로다가 힘들어 해서리.국내 백화점에서도 파는 공식수립처리된 커피기계들도 죄다 까보면 유럽 전기용 230V 50Hz짜리 씁니다.
바이브레이션 펌프라고 일종의 딸딸이식 펌프인데 전기자석입니다.
다이오드라는게 달려서 왔다 갔다 하는 교류전기에 반만 작동됩니다.이게 전자석 되었다 안되었다를 1초에 60번의 반이 한국전기에서는 작동됩니다.유럽 전기에는 50번의 반 25번입니다.
내부 코일 전자석입니다.한국전기 들어가면 그것에 맞춰져서 작동됩니다.
압력을 유지하는 건 내부 관이고 내부 쇠뭉텅이라고 전자석이 "쑤컹쑤컹"해서 작동이 되는 것인데,이 전자석이 한국전기에 잘 버티면 되는 것 뿐입니다.그래서 수입기계들 다 유럽전기용거 씁니다.
큰 차이는 없습니다.아무래도 딱 맞춘건 아니니 맞는게 아무래도 더 좋기는 하겠습니다만 HF모델의 경우는 단위 전력소모량이 차이가 없기에 이건 굳이 애써 바꿀 필요는 없쥬.저 비싼돈 들여서 캡슐커피 따위에(아 캡슐이 비싸지 -.-)
이건 커피를 돌리고 원심력으로 인위적인 크레마를 만들기에 펌프의 힘이 그다지 큰 비중은 차지 안합니다.이 펌프의 최대 출력은 2.6bar라고 합니다.그냥 물만 위로 끌어 올려 놓으면 된답니다.(압력이 약하니 고장 나면 물도 못 끌어 올리겠군요.) 괜히 별것도 아닌데 어렵게 얘기하니 그냥 패스
흰게 보이는데 이게 머가리 올려주는 리프트 역할을 합니다.저 모터가 리프트 모터입니다.
이게 모터인데,머가리가 안 올라 오네 하기에는 단순 모터로만 몰아가기는 힘듭니다.눈금자도 있고 기어가 뽀개졌을수도 있습니다.
모든 부품은 윗글에 해 놓긴 했습니다만 작은 걸 사건 비용은 어마무시합니다.
좌측의 기어가 모터에 힘을 받아서 저 통을 올려 줍니다.나선으로 어찌 양쪽 축대로 올립니다.
전원이 없으면 이게 안 움직입니다.원래 간단 자동 기기이지만 뭐 보겠다고 깝치는 입장에서는 뭐 별거라고 이걸 그렇게 만들었는지 -.-a
저기 안쪽이 커피들이 안 묻는게 정상인것 같은데 튀기고 굳은 걸로 보여,손상도가 아주 없진 않을것 같군요.바로 그 장갑의 흔적 같은데
이게 RBU모터(얘네들이 그렇게 얘기하네요.로테이션 브류잉 유닛,그냥 돌리는 모터)입니다.저는 이 때 풀 때만 해도 이게 단순 DC모터인줄 알았는데 저기에 220V 전기가 흘렀다니 -.-a
측정은 잘못 되기는 했지만서도 위험할번 했군요 -.-a 뭐 다시 재도 부품 가는거 말고는 해결책은 없지만서도
커피들이 튄게 보이기도 하군요.
커피라는게 불순물 섞이 물이다 보니 엄청난 합선체입니다.그렇다고 저 정도도 못견디는건 아니겠고,그냥 장갑 낀걸 한참 뒤에 발견 이에 따른 과부하 예방차원서 안전 위해 작살 난 걸로 짐작해 봅니다.(DC모터인줄 알고 테스터기 잘못 세팅해서 변명하는 거임 -.-)
더 뜯어봅니다.
쉽게 빠집니다.아 전기 안정기 역할하는 전원보드 케이스도 쉽게 빠집니다.그건 생략
좌우측 급수관하고 센서부가 메인에 있기도 한데 잘 받추면 저렇게나마 뺄수 있습니다.
조금 헬이지요.
그리고 속 상부 덮개를 뺍니다.양쪽 두군데씩 쳐서 빼면 됩니다.
아 모든 분해때에는 전기 반드시 빼야지요.커피 기계나 소형 가전들은 전기 많이 씁니다.그런 것들은 꼽아 놓으면 진짜로 염라대왕과 하이파이브 할 수 있습니다.반드시 주의하세요.(이제 와서 이리 적으면야)
내부 올리는 롤러가 있는 상부 가이드가 쉽게 벗겨집니다.(이게 쉽다고?)
보일라가 있는데 뒷편의 양극 하네스 등도 잘 빼야 합니다.이걸 분해하려면
이걸 또 분해하면
뜯으면 뜯을수록 왜 이리 오바를 떨었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 안해라는 생각이 머리꼭데기까지 차오릅니다.
아 똑딱이 센서도 있군요.
옆에 센서들도 있고,밀리고 올리고 쉽게 똑딱 거리면서 캡슐 열렸다 하고 말고 인지합니다.
대부분 올렸는데 다 안열림 안 닿힘은 이 똑딱이쪽 고장이겠습니다.
굳이 뭐 여기까지 분해할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저 메인보드 작살나면 비싸니
잘 빼면 절연체들 보입니다.
머가리랑은 이렇게 생기고,아니 이게 뭐라고 이런데라는 의문은 아직도...
절대 일반적인 분들이 조립분해 해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역시 저도 뭐...돈만 되면야 다 하는데,이게 독일에서 핫딜 뜨면 부품값보다 더 싸니 역시나 수리는 뭐 불가능이겠지요.
엄청난 장력의 장애물을 발견을 빨리 했으면 이 정도는 안되었을 것 같습니다.안되어지는구나 하고 마구 하다가 또 돌리다가 그런것 같네요.
저 많은 센서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런 이물들은 참
저거슨 저에게 폐기하고 눈감겨 드렸습니다만 뭐 제품 상황이 저러니 뭘 활용하기도 힘들고 저렇게 악착있게 근성으로 뜯어낸 것은 또 수리비로 상환시켜먹어야 저도 먹고는 사는데,참 힘듭니다.뭐 세상에 안 힘든게 있남요.
이 딜레마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싼게 장땡이지만 반드시 유럽 기기 독일 크룹스꺼로다가 구매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음요.
다만 큰 쇠뭉탱이 보일라 고정은 아주 타이트하게 되어 있어 국제 배송상 타 커피 기계보다는 파손 위험은 적습니다.
국내서는 모델이 다른데 버츄오 플러스 이 시리즈가 30만원 이랍니다.대기 잘만 타면 반가격 이하의 핫딜이 나오니 독일에서 별도 변압기도 필요없고 그런거 사면 됩니다.
다만 저렇게 풀어헤치면 구조 파악은 좋지요.약한 수압으로 커피 학대는 조금 더 적겠고,크레마라고 하는걸 원심력으로다가 증대시키니 그 맛 좋아하시는 분께는 그 어떤 커피기계보다는 좋겠지요.근데 그 과도한 크레마 좋아하신다고 아주 밝히시는 분이 많지는 않으신것 같더군요.국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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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큰 쇠뭉탱이 보일라 고정은 아주 타이트하게 되어 있어 국제 배송상 타 커피 기계보다는 파손 위험은 적습니다.
국내서는 모델이 다른데 버츄오 플러스 이 시리즈가 30만원 이랍니다.대기 잘만 타면 반가격 이하의 핫딜이 나오니 독일에서 별도 변압기도 필요없고 그런거 사면 됩니다.
다만 저렇게 풀어헤치면 구조 파악은 좋지요.약한 수압으로 커피 학대는 조금 더 적겠고,크레마라고 하는걸 원심력으로다가 증대시키니 그 맛 좋아하시는 분께는 그 어떤 커피기계보다는 좋겠지요.근데 그 과도한 크레마 좋아하신다고 아주 밝히시는 분이 많지는 않으신것 같더군요.국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