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 없던 블프의 마지막이 어찌저찌는 마감되었는데,블프 되면 들썩거리는 다이슨 시리즈 중에 직구 엔트리 V6...뭐 무관세로 나오고,비싸고 힘쎈 기기들 많다지만서두 가볍고 소음도 상대적으로 작아서 오히려 더 낫기도 하다고 하고,시대의 흐름에 따라 이젠 놓아 주자고도 하고 그런데 다이슨 V6...
그 녀석의 밧데리에 대해서 한번 써보려 했습지요.고장이 많다느니 어쩐다느니 어쩌고 저쩌고는 하지만서도 제품에 부착되어 오래 주인만 기다려온 해외 장기 떨이 핫딜이나,리퍼 등의 문제가 많은 것이지,뭐 싸게 사놓고 하기에는 밧데리는 소모품이유.
전기자동차도 오래 쓰면 돈 천만원 주고서 밧데리 바꾸고 그래야 되유.얘들이 이제는 돈 값 대비 스펙이 저질(밧데리 용량 그에 따른 사용시간)이기도 하고 플라스틱 사출물도 얼룩덜룩하고 해서 보기 싫으면 계속 보기 싫을수는 있는데,이 미국에서의 5년내 불량률에 대해서는 약간은 억울한 것도 있습니다.
뭐냐면,무선전기청소기가 나온지는 오래는 되었지만서도 이정도로 힘있는 급으로 나온게 미우나 고우나 다이슨이가 시작이을 해서.이것들의 5년간 불량추이도 현재로서는 다이슨이 밖에 자료가 없습니다.-.-
그리고 2차 전지 밧데리가 5년 동안 소모성 불량,자연불량 없이 가라는 것도 그렇습니다.통상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1000회 정도의 충방전 횟수를 자랑한다고 하니 일주일 5일 청소 기준으로다가 3년은 버텨야도 되지만,파는데서나 1000회 얘기하는데 만드는 데들은 보수적으로 500회로도 치부하고 그렇습니다.
날마다 쓰는데 5년 이상을 버티라고 하는 것은...제 기준상에 그 정도로 오래 가는 2차 전지들을 만들면 아프리카의 기근을 해결도 할 수 있는 인류애적인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깨기,인류애적으로 평화에도 도모하니 노벨 평화상까지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그건 그것이고
시시 때때로 얘기 나오는 밧데리 다이슨 V6의 배터리에서도 얘기해 보려 합니다요.
다이슨 V6는 다이슨이가 모터를 만들때 버전 6번째라고 해서 만든 것입니다.다른 체번으로는 DC모터 쓴 녀석 58번째해서 DC58 , DC62 이렇게도 나가고 나라마다 꼼수부리고 조금씩도 따로 부르고 해서 그렇지만 그냥 이렇게 생긴거를 V6라고 합니다.
밧데리 빼기 - 60대 주부분들도 처리는 하지만서도 굵은 나사 쓰면 뭉게집니다.나사들이,+ 십자는 필립스 드라이버(필립스라는 네덜란드 그 필립스가 +자를 만들어서 필립스 나사라고도 합니다.이게 2호 사이즈가 가장 적당합니다.)인데 잘 풀고 뺍니다.
야마나 빠가라고 칭하는 대가리 뭉개지면 골치 아파집니다.(야마 비트로 잘 빼면 되나 모터몸체까지 문데야 뺄 수 있습니다.)
이건 무슨 배짱인지는 모르나,용량도 기본 용량에다가 좋은거 가져다 썼다고 다 해대는 이것...
단전지,알맹이,셀이라고 하는 것이 이것인데,정품 기준으로서 다이슨 V6의 알맹이는 소니꺼(소니는 무리타라고 하는 업체에 배터리 부분 팜,라인상 과거 용량들은 소니이나 요즘 신규로 나오는 고용량 등은 무리타로 나옴)와 LG꺼를 섞어서 씁니다.
리튬이온전지는 평전압이 3.6V가 나옵니다.이 2차 전지는 4.2V 이상이 되면 과충전되었고 전기적 위치에너지라는 내전압이 너무 큰 경우 터질수도 있습니다.특성 중에 1개인데 이 전압이 2.5V 미만으로 내려가면 과방전이라고 돌아올수 없는 강을 갔다고 칩니다.이런 것을 막아주는 것이 안전장치입니다.이게 PCM이라고 해서 막아주는게 달려져 있습니다.프로텍션 서킷 모듈의 약자로 아는데.
우리가 일상생활서 사용하는 것은 3.6V하고 거기에서 조금 올려주는(아주 작은 전기에서 높은 전기로 바꿔주는 것도 가능은 하는데,변환하다 보면 날라가는 것하고 그만큼 전류량이 줄어들어 작게 써지고 그 변환도 좋은게 아닙니다.)게 5V 정도의 USB 정도의 사이즈입니다.큰 전압으로 쓸만한 기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물리적으로 몇개를 답니다.
수백,수천개를 달면 전기자동차에서도 쓸수 있겠고,몇십개 정도는 전동킥보드 같은 것에 쓰는 겁니다.
우리의 무선 청소기들은 아주 작은 것들은 3개(10V대역)부터 10개(일렉트로룩스 30V 대 있음) 정도까지 씁니다.그 중 가장 많이 쓰는게 6개를 연결해서 20V 대열(3.6*6=20.6V 여기에서 적당히 승압도 가능)로 많이 사용합니다.더 높으면 높을수록 힘에는 좋으나 휴대성하고 본품 모터의 무게하고도 상관이 있겠지요.더 비싸지기도 합니다.거기에 다이슨이 붙으면 어떨까?그걸 요즘의 다이슨 V10하고 V11이 디지털 더하고 배터리 전압 올리고,작동 모터 전압 올려서 힘도 더 쎄게 하더니 돈까지 제곱으로 올려서 받지요.
이렇게 여러개를 이어서 연결하는게 꼴랑 1개 차단하는 것보다 더 위험하기에 나오는게 BMS입니다.(여러개 셀 보호하는 것도 PCM이라고도 할수도 있는데,보호회로와 관리회로이기 때문에 후자의 관리회로 개념이 더욱더 포괄적이고 개선스러운 이미지이기는 합니다.)배터리 메니지먼트 시스템인데,이게 BMS의 상위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그건 또 아래서 이어갑니다.
i) 배터리의 구조
이런 구조인데 건전지형태와 비슷한 단전지들은 이걸 말아 놓습니다.가운데를 +로 잡고 주변부가 모두 -입니다.
사이즈 같은 것은 위의 그림과 같고 디게 단순합니다.올해 노벨상 받은 것도 바로 이 리튬이온전지입니다.
많이 쓰고 DIY나 캠핑족,전자담배족들이 직접 접하기도 하는 이런 둥그런 단전지의 구조가 저런데.겉면이 대부분 -입니다.저렇게 구성이 되었는데 물리적인 외부 노출 말고도 +-가 붙어 버리는 경우 과도하게 전기들이 몰리고 합선,과전류로 여기에서 2차 불량도 발생합니다.
일반 건전지도 +- 붙이면 불도 낼수 있습니다.이보다 반응성이 더 크고 고압의 단전지를 더 위험합니다.
저기 우측 사진의 + 부분 빼놓고는 전부터 -입니다.가운데 심지 말고,- 부분을 모두 감싸고 있는데 여러개를 연결해 놓는 경우도 있는데 이거 벗겨지면 어느 부위에서 합선이 되어서 엄청나집니다.이게 +- 합선이 나면 작은 드라이버 같은 경우도 녹기도 합니다.
제가 기겁을 한 경우가 있는데,다이슨 V8 배터리 혼자 해보겠다고 이것 저것 깐 것 까지는 괜찮은데 어떻게든 해결해 달라고 다 풀어 헤친 상태서 보냈는데,클립들은 수십개 집어 넣고 보냈습니다.
이건 다이슨 V6의 배터리 내부인데,저기에 있는 판들이 합선이 되면 배터리 터질수도 있습니다.1개가 터지면 그 충격으로 옆의 것도 터질수 있습니다.가만히 냅둔 밧데리 새것이 비행기 고조차에 의해서 화물칸에서도 터져서,이로 인해 생긴 사건으로 전세계가 리튬이온배터리의 이동을 막고 있는 이 시대에 택배사는 무슨 죄라도 저 상태에다가 클립들을 수십개 집어 넣고,죽을려면 혼자 죽어야지 애먼 택배사나 저는 또 뭔 죄라고 그런 흉기를 보낸답니까.
호들갑으로 끝나서 다행이지.아찔하군요.글로벌 기업들의 공장에서도 만들어진 것들도 0.1% 정도는 불량으로 터지기도 한다고 과거 삼성의 노트7 터진 사건에서 밝혀주었듯...이걸 개인,저 포함 사설 나부랭이들이 작업하는 것은 그 비율을 10배인 1% 정도로 올리기도 합니다.
위의 다이슨 전지를 보여주는 것은 +극성의 절연강조 테이프를 안 붙이고,니켈판을 아예 띄우고 예쁘게 작업을 해 놓았습니다.그리고 저렇게 단단하게 리튬을 감쌉니다.구조상으로 안전에 신경을 쓴 구조와 깔끔한 마감입니다.
사설 단에서 한들 이 보다는 깔끔히는 못합니다.깔끔이 깨지면 불량률은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안전장치들은 존재하지만,단셀 내에서의 합선 같은 것은 보호회로 할아버지가 와도 보호해 주지 못합니다.
내부의 극들이 합선으로 절연막이 파괴되면 계속적인 연쇄반응으로 과열,과압의 환경을 지 스스로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런 꽉찬 플라스틱 사출이나 전용으로 구성된 니켈판 등은 여타 브랜드들보다 더 깔끔한 편입니다.-정품이 낫다는 소리입니다.
ii) 여기서 다시 씹어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짝퉁들은 한계를 이용해 장사 해야 특이점이 오기에
기존에 4600mAh이였습니다.6개의 알맹이를 직렬(이로서 작동 전압 만듬)로 연결하고 오래쓰라고 용량 증대를 위해 다시금 6개를 병렬로 올립니다.많은 전동공구들에서도 쓰는 스타일입니다.전동킥보드 같은데에서도 쓰는 방식
하지만 단셀 6개로의 4500mAh은 뻥입니다.아래 바닥면 기재하는 스티커야 아무렇게나 씁니다.
다이슨이가 멍청하다고 V8에서 사이즈가 더 큰 20700(두께 20mm , 높이 7cm)을 쓴게 아닙니다.고방전,한꺼번에 최대 30A라는 전기가 나오는 고방전 배터리를 쓰기 위해서 갖아 많이 쓰고 단가상으로도 구성이 많아서 저렴하게 나오는 18650을 버리고 20700을 썼던 건 용량 증대를 위해서 크기를 늘린 것입니다.
18650 고방전(맥스 모드 얘기하는데 맥스모드는 순식간의 방전율-전기 흐름-을 늘려서 힘 쎄게 하는 것입니다.) 중 상용화로 나오는 단전지의 경우 가장 많은게 3500mAh정도이며,이것도 단가도 안 맞고 3000mAh을 가장 많이 씁니다.
더 큰 사이즈로도 4500mAh 그것도 고방전 배터리 제작이 힘든데 그걸 쓰고 저 가격에 판다고 한들,개 코딱지 같은 소리입니다.전형적인 구라뻥입니다.저건 그런데 사는 사람들도 양심 없는 겁니다.아주 좋은 알맹이에 용량 2배짜리를 더 싸게 사고 싶다는 생각들이 그런걸 만듭니다.
그래도 지들께 제일 좋다는 식으로 기재했는데,저건 그냥 허접하게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그런 주제에 또 나름 저격의 글을 쓰는데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탓하는데,방수용 실리콘 발라진 6개의 셀을 다 인지하는 각각의 셀의 PCM기능을 수행하고 메인선은 두꺼운 니켈판이나 굵은선(나가는 전류 흐름 Amphere는 e*A/d 여기에 A가 Area면적이라 중요합니다.)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단순 용량 크고 그런 중방전이나 저방전을 쓰고 쥐어 짜내거나 얇은 선으로 제대로 전류량은 나오지 않고 열만 생겨서 2차적인 고장이 생기면,보호회로 외의 단셀,알맹이 자체적으로도 위험해 질수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 등으로서 리필을 하건,오래 쓰라고 하기에 맥스 모드 쓰지 말라고 하기도 합니다.
고방전일때 뽀록 나니깐,그 위험함이 고방전 모드일 때 더 도드라지니깐
전기스쿠터 같은게 가만히 냅둬도 터져서 불 났다더라는 이런 것하고도 같습니다.일단 그 알맹이수가 엄청 나고 처음엔 KC인증 받고 그랬는데,하다 보면 리필도 하고 그런데,그 수많은 배터리 알맹이(정말 수십개 씁니다.)들이 모두 쌍둥이 같지도 않고 마구잡이 섞기도 하고 저속이기에 중방전을 많이 쓰는데,그냥 용량만 맞고 큰 용량의 저방전도 쓰고 그렇습니다.그리고 하다 보면 저 + 극판쪽이 꺼멓게 니켈판 열을 받아서 검게 그을립니다.
작은 니켈판 너무 얇은 것을 쓰다보면 거기서 열이 나고 녹아서 합선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러면 어떤걸 사느냐 그러는데,적당한 것 사세요.대우전자(이름 바뀐 SLS서비스)에서 직구제품 받아 주지도 않고 상종도 안해주는데 정품은 구하기 힘들고 해외도 정품이래도 못 믿을 것도 있는데 정품이래봤자 엄청 비싸고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대신 저렇게 대놓고 저질스럽게 구는데 말고 그나마 KC 인증 받고 신사적인데 쓰세요.큐텐은 사업자 주소 자체가 우회라 책임을 진다하고는 더 먼 상황입니다.짝퉁이고 사기여도 알고 사면야 더 나을 것이고.
공식적으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겉면에 KC인증 박힌 것을 팔아라가 한국표준원이라는 곳의 기준이라고 합니다.가짜 스티커를 붙이기도 하고,저 케이스만 살리고 안은 짝퉁 해 놓고 정품이니깐 1년 무상 AS도 된다고 서비스센터 가도 된다고 하고 팔아먹은 이들도 있었는데.
국내 공식유통품도 AS나 소모품 구매후 보증은 유상수리에 대한 보증일 90일만 받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겉만 그렇게 처리하고 토끼는 것으로서 진짜 질적으로 더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 과거 혼돈의 카오스 때나 대충 밧데리 아답터 팔아 먹었지,백화점이나 공식 유통되어진 한국 정식 유통품 말고는 상종을 안해줍니다.
먼지통을 깟을 때 보이는 저 KR이 없으면 일절 상담 안해 줍니다.다이슨 코리아 유한주식회사가 있지만 큰 유통점 게이트비전이 지네들 외근 인력망도 갖추고 전국에 80개 되는 서비스 망에 SLS만도위니아 서비스센터에 용역 계약주고 백화점에도 엄청 돈 떼주고,홈쇼핑에도 돈 떼다 주고 마련한 것이 직구로서 자기네들 팔아먹고 산 사람들을 비싸게 샀다고 바보 취급하는 분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렇게 막는 것도 저는 나름 이해도 갑니다.
그래도 다이슨코리아에서도 부품들은 일부 파나 죄다 품절 걸어버리고 모델명도 거의 없어서 유명무실합니다.어찌 보면 서비스 채널을 2트랙으로 만든 것이기에 2중 지출상 외국의 다이슨보다는 부품들이 많지 않습니다.
어떻게던지 이겨먹고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정상적인 것 아니고 돈 주고 기어이 샀다지만 그럴수록 그런 인프라 이용에 더더욱 막으니,구하셨다면 그냥 본인이 구하신 것이지 나 구했다더라하고 확산은 안하셔도 됩니다.뭐든 적당히
iii) 저는 엄청난 쫄보입니다.많은 요구가 있으니 어쩔수 없이 작업은 한다지만서도 확률도 봅니다.아 분명 100개를 하다 보면 내 실수건 뭐건 불량,분명 내 눈 앞에서 터지는게 발생될 건데,그 불량이라는게 최악이 터지는 것인데 사용하다가 나타나기도 하나,작업시 그 불량이 가장 잘 보입니다.
100개 중 1개는 불량이 생기더라도 수작업 중 1개가 큰 빈도수는 아니겠지요.아 그 냄새며 연기며 싫어요,저는 말이지요.핸드폰 밧데리 교체하면서 4개 정도는 터트려 봐서 그런데 무섭습니다.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그래도 뭐 들어오면 어쩔수 없이 하기도 합니다.그런데 다이슨 배터리는 대체제들이 엄청 많으니
직접 하는 것 보다는 어찌되었건 짝퉁이래도 완성형 밧데리 팩이 더 좋으니 그것 사세요.뜯기는 제가 뜯을 터이니
준비물은 헤라라는 것 많으면 많은수록 좋고,별나사 8호입니다.T8
안쓰는 신용카드라도 있으면 쓰라고 했었는데,이건 정말 괜히 따라하다가는 위험도 할 수 있으니 구경만 하시기 바랍니다.리필이라는게 필요 없는게 V6 배터리 보호회로가 드럽게 민감합니다.까탈 부리는게 그날의 여친 같습니다.
6개의 셀 전압을 다 체크하는데,1개의 셀만 전압이 0.2V 이상 차이가 나더라도,또한 전체적으로 오래 되었다면 급방전이라고 서서히 전압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순식간에 떨어지면 그 놈의 빨간불 에러 띄웁니다.
대부분 이 불량입니다.오래 쓴데다가 다른 것들은 무난히 넘어 갈 것 마저도 칼 같이 잡아내는 이 BMS란 너란 녀석...
이게 얼마나 민감하내면 멀쩡한 BMS를 다른 멀쩡한 새 셀에 연결해도 빨간불 뜹니다.전압 안 맞는다고 빨간불.
리필을 하더라도 종전의 셀들 전압 확인하고 똑같이 맞추고 하는데도 전문용어로다가 지랄염병을 합니다.
이것 까는 것은 한국형 공식 유통품,정품입니다.2019년에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것입니다.
밑바닥에 써져 있습니다.배터리 알맹이 종류가 VTC4라고 시국이 어느 때인데 일본 알맹이를 씁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LG꺼 셀 쓴 것보다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VTC4가 더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미국 직구품 대부분은 분홍색 LG꺼 알맹이 씁니다.)
저기를 뜯는데,미국 직구하고 비교하면,분홍색은 반드시 그런건 아닌데 분홍색은 미국 직구품에서 많이 보이고 그 분홍색은 LG꺼 셀이 많습니다.그리고 가운데 스티커 체번이 제조년도수 나오는데 2016년께 올해 들어 불량건이 많습니다.쓸만큼 썼다는 것하고 가만히 냅둬도 자연방전은 없다고는 하나 2차 전지류는 유통기한이 조금씩은 있습니다.거기다가 장착되어져 붙어 있으면 더 좋지 않아요.
잡아 댕기면서 하면 벌어집니다.얇은 헤라(주걱이라는 영어 이름,일반 안쓰는 카드로는 가르기 힘듭니다.)작은 1자 드라이버로도 가르는데,바로 밑에 니켈판도 있고 해서 철제 드라이버는 위험하기도 합니다.
따라하라고 한 것 아니기는 하다고 쓰는데 분해법을 쓰는 저는 참 변태이기는 합니다.
여기서는 헤라 안 써도 됩니다.얇은 분해용 지그,헤라로 머리 벌리고 살포시 가릅니다.
예쁘게 분해하려면 이 헤라가 3개 있으면 좋습니다.기본 플라스틱 사출물의 탄성을 이용하는데 락킹 걸쇠 부분의 포인트를 공략합니다.얇게 가르다 보면 아랫부분부터 공략하는게 좋은데 살포시 넣고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윗부분
오른쪽 3개를 살포시 걸쇠 풀고 하면 나머지 왼쪽 3개 하는식으로 빼면 됩니다.
그래도 인터넷에서 방구좀 뀐다고 하는 곳에서 리필한 것도 받아도 보고(무슨 마법인지 6개월 보증해준다는 기한 지나고 작살이 났다라는) 그랬는데,아주 깔끔히 따지는 않더군요.빨리 딸라고 락킹 포인트 윗부분을 먼저 크게 한번 따고 시작들을 많이 하더군요.
왼쪽 열고,오른쪽 열면 나옵니다.
LED 지시판에도 나사 있습니다.뒷판 빼려면 이것 풀어야 합니다.그리고 당기면 나옵니다.
이것들을 보면 구조는 대충 보입니다.아주 초기것 배고는 나름 방수 방진용으로 실리콘들이 덮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왕 간다면 알맹이간 전압 다 재는게 낫습니다.정품은 아니더래도 기본적인 BMS들도 엄청 많이들 나오는 시대이기는 한데,20A 정도 고출력 내는 보호회로는 아주 저렴치는 않습니다.원래가
이런식으로 전체 다 재어 주는게 좋은데,제어부야 신호 받고 작동되고 그런데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위해 파워 모스펫이라는 것도 보이는게 좋기는 한데...아무튼 구성은 아래와 같이 밧데리 다 재어 주는게 좋습니다.
이런게 낫습니다.이렇게 다 연결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이쪽이 특히나 중요하지요.니켈판을 이용하면 휘고 그러다 보면 그게 나중에 움직이다가 충격에 의해 찍히거나 그러면 위험해 질 수도 있습니다.개별 수동 작업을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배선이 낫습니다.
저는 리필할 때는 LG꺼 30A 3000mAh를 사용하는 편입니다.고방전용에는 이걸 쓰는 편인데 기존 폐배터리 제거할때 앞면 기준 5번째와 6번째 사이에 온도센서가 있습니다.그리고 잔뜩 절연체를 채워넣어서 기존 밧데리 제거가 거기가 참 힘듭니다.작업시에는 -부위의 겉면 보호제를 칼집을 내면 찢어지면서 그나마 나오기는 하는데 그것도 위험합니다.
더더욱 리필보다는 허접해도 짝퉁이 더 안전합니다.이 짓을 하는 것 보다 훨씬
저 선이 개당 6A까지라고는 하나,역시나 안전을 위해서 저는 패턴 채워질떼까지 다 채워 넣었습니다.
무시하고 얇은 선,너무 얇은 니켈판 쓰면 기본 메인 전원,전기를 고르게 펴서 무선치고는 높은 전기를 모아주는 정류부,모터 정류부까지 가는데 힘듭니다.이 선들이 녹거나 끊어지는 것도 부지기수로 많은 편입니다.
위에서 얘기한데로 사고는 작은 것에서도 일어납니다.절연테이프 +에 안 썼다느니,맞지 않는 알맹이를 썼다느니,스팟용접하기 힘들다고 극판을 갈고 간 곳을 통해 그곳에 인두기를 대고 붙이기도 하는데 조금 위험합니다.
높은 온도는 알맹이 내부의 절연판을 녹여 버릴수가 있습니다.
사용한다면 안쪽까지 열이 전도되지 않도록 빨리 처리하는게 좋은데 그럴바에는 스팟용접기를 쓰지요.스팟용접은 점용접,뭐 그냥 전기 용접입니다.전기로서 점찍고 붙게 만드는 것
순식간에 전기를 흘려서 붙게 하는 방식으로 워낙 짭게 짧게 점용접이다 보니 부담이 적어집니다.
그래서 그나마 스팟용접이 낫습니다.훠얼씬,땜질을 하더라도 니켈판으로 덧대고 그 위에 하시는게 낫습니다.
충전지,밧데리 내부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완충제들을 충분히 깔아주는게 좋습니다.
배터리들은 이런 부자재들을 아끼면 정말 똥됩니다.다소의 위험물이기에 이런 부자재들의 차이가 안전도의 차이요.
이렇고 잘 추스리면 리필이 끝나는 것인데...
이게 뭔짓입니까,각개로다가 구비하더라도 짝퉁 호환품,대체품 구비하는 것보다 비용이 조금 더 나오기도 합니다.(좋은 알맹이들은 가격 차이가 크고,국내에서는 단전지 못팔게되어 있습니다.그래도 전자담배 업체,캠핑업체들에서는 많이 쓰기는 합니다.)정품이 좋기는 하지만 비싸면 대충 대충 구매평 보고 사되,너무 큰 욕심을 부리지 말자(싸고 좋은것은 없으유) 이것의 저의 결론입니다.
저 놈의 배터리 리필도 통상 10만원 정도가 많은데,배터리 리필 자체는 용산 같은데는 많은 업체들이 붙어 있고,간간히 알맹이들 재고가 많으면 지들끼리도 제 살 파먹기로다가 가격 떨어트리기도 합니다.뭐 싸게 산 것 그렇게들 안하실거잖아요.
너무 큰 욕심 말고 내부 상황 파악하시고 고만고만한 것 사세요.나라뿐만 아니라 오픈마켓(큐텐은 국내 오픈마켓은 아니라 해당사항 없음)에서도 저런 KC 미인증 제품 못팔게 하는데도 엄청나게도 올립니다.신고도 하면 받아주는 내역이기도 하지만 찾는 사람들이 워낙 많으니 그런가 보지요.그나마 수요가 많은 모델이라 이런 시장도 있는 것이니 스스로가 만들어낸 인프라 잘 이용하시고 잘들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쓰다보니 지금짜지도 내가 뭘 쓰려고 했는지는 생각이 안나는군요.내가 이걸 쓸라고 이렇게 시작한 것인가?
[직구제품 셀프수리 잡정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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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밧데리 문제는 컷오프될떄까지 너무 혹사를 자주시켜서 시켜서 그런게 아닐까요???
다행히 울 집것들은 아직은 별문제가 없네요...
지인들은 문제가 발생되서 밧데리 구해주기도 했는데...
사용패턴을 보면 다들 컷오프 될때가지 혹사 시키더군요...
컷오프 짤라내는 것보다는,민감성 보호회로가 맥스 사용시 급격히 떨어지는 전압으로다가...
엄마 쟤 이상해 하고 미친 것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정품의 경우엔
온도에 관한건 디지털식들은 다 복귀합니다.그렇게 필수 불가결적이게 만들거면 온도 퓨즈를 넣으면 되기에,그건 아니랍니다.
Tco는 그냥 짝퉁 업체의 아무말입니다.영어 약자 쓰면 있어보이니깐
V6 기본 2100짜리 말고 3000짜를 많이 쓰는데,그 정도 연속시간에는 더 쥐약인 구조긴 하지만,싼 밧데리들이 조금은 저질이기도 해서도 그렇습니다.
적당히 끊어서 손꾸락 아프게 쓰는것도 연속사용시간 줄여보려는 꼼수 아닌가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