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케이블카 탄력받다6
- [* 비회원 *]
- 등록일 2019-05-30 12:36
- 조회수 1557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
 2
 0
 그리미~
관련 ngo에서 설악산 산양 대리라며
소송 거는 개그짓 하는 동안 찬성쪽은 차분히 준비한 결과겠죠
운영이 투명하다면 찬성하는 쪽이긴 합니다. 보호 보전도 좋지만 선택,제한적인 개발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주리조트, 가리왕산 스키장 같은 삽질은 두번 다시 있어서는 안되구요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켜보면 찬성과 반대 양쪽이 윈윈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겁니다.
2019-05-30
|
|
2
0
그리미~
토건 자본이 대단하면 왜 ngo들이 득세하는 지금 피곤하게 추진하는 걸까요 진즉에 지어놓고 권금성처럼 빨대 꼽으면 되었을텐데요
2019-05-30
|
|
0
0
뚜벅이_한량
힝... 탄력 받지마... ㅠㅠ
2019-05-31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이미 답은 정해져 있던거죠...
자연보호는 초등학교 자연시간에나 말로만 떠들고 실제로는 개발이 먼저인 ...
오색은 무료주차하기가 좋아서 들머리 날머리로 애용하던곳인데요. 씁쓸하네요.
오색케이블이을 시작되면 13개의 케이블이 허가날수있다고 하던데요. 권금성처럼될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