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쉘에 관한 상상이 완전 깨졌습니다21
- 버러범
- 등록일 2019-11-27 15:06
- 조회수 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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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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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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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냥 비상약 개념이죠 ㅋㅋ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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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win
계륵이죠.
안가져가면 불안한데 막상 나가면 쓸일이 없음.
예상치 못한 악천후때 유용하긴 한데
일기예보 나쁜 날은 안나가니까요.
그냥 상비약.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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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joooooo
비옷. 우의. 굳이 쓸데는 없는데, 꼭 있어야 할것 같은 옷.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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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대마왕^^
ㅎ 전 그 하드쉘의 뻗뻗함? 각잡아주는듯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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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는 추운날 비가 엄청올때 하드쉘에 도움을 많아받아서 잘 챙겨다닙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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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남도
개인적으로 에어벡으로 생각 합니다.
사용할일이 거의 없지만, 사용할 일이 생기면 보호받을수 있습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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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객
거의 입을 일도 없습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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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긴 합니다 ㅎㅎ
비 안오면 웬만한 날씨에서는
운행 중에 아톰(아크테릭스 기준) 정도면
거의 커버 되죠.
한겨울 설산 칼바람 불어도 솜잠바
+ 윈드스토퍼 정도면 거의 해결 되고요..
그래도 하드쉘 아니면 도저히 안 되는
정말 극한 상황이 아주 아주 가끔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