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트 헬륨 침낭 수령기 ( 사진많음 )122
- 합리적인충동구ㅁH
- 등록일 2018-11-13 23:23
- 조회수 1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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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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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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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스냅
콜이 지금 46까지 ㅋㅋㅋㅋ 주문했다가 다시 취소했습니다 ㅋㅋㅋㅋ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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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인충동구ㅁH
가격 괜찮네요 콜이나 쿰..사고 싶었는데 저한테는 오버스팩이라 가볍고 적당히 따뜻한 헬륨으로 왔습니다 ㅜㅜ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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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스냅
캠핑만 다녔으면 구매했을건데 46... 다시는 올수없는 ㅜㅜ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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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충동구ㅁH
대란은 돌고 돌더라구요 아시잖아요 다른 침낭이 특가로 풀릴겁니다. 저도 이년전에 그렇게 샀던거 취소하고 지금 이렇게 또 좋은 가격에 영입했으니까요.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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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liti
주소 부탁드려도 될까요? 침낭으로 고민하는 후배가 있어서.... 모바일이라 검색에 한계가 있네요.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밑에 글 올라왔군요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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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남자
nivliti님 구매하려고 계속 고민했었는데 현카 청구 할인은 13일까지더군요..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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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hapsody
만족하신다니 뿌듯하네요ㅎㅎ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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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충동구ㅁH
넵 덕분에 좋은침낭 좋은가격에 영입하게 됐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_ _×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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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늘
여기 함산하는 사람 등장요~그러니 합당한 이유를 대주세요. 대놓고말해 그냥 니들 친한거 보기싫다 아닙니까...아니 등산포럼에 등산다녀온거 올리는게 친목이면 등산다니는 사람들 모두 자기 셀카만 올려야겠군요^^
그리고 익명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익명이라 죄송합니다 해놓고 할말은 다하시는게 참 대단하십니다. 죄송하면 떳떳하게 닉넴밝히시던지, 전 비겁할거라면 첨부터 글을 안올리겠습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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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충동구ㅁH
제가 삼년동안 등포하면서 얻은게 있다면 이런댓글에도 무덤덤 할 수 있는 강철멘탈을 얻은거 같습니다. 그쪽분들 생각대로면 철면피 된거죠.
그리고 제가 다른데서 활동 하는걸 못보신분 같은데 저도 뽐뿌 여러곳에서 활동하는거고 등포도 그중 하나일뿐입니다. 단지 등포에 글을 자주 써서 닉네임이 낯 익게 된거지 네임드니 뭐니 하시고 성역드립을 치고 하시는지... 저는 정말 그냥 뽐뿌 수많은 회원중에 글 수령기 , 산행기 자주 올리는 회원일뿐이에요. 비판을 하시려면 두루뭉술하게 그런거 같다라는 추측성 댓글로 사람 까내리지마시구요 타당한 근거좀 부탁드려요. 탈퇴를 바라시는분들 때문에 탈퇴는 더욱더 안할거구요 , 제가 이정도 커뮤니티 활동 하는것도 잘못되는건지 전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리고 추천 비추천 그게 그리 중요한건가요 ? 숫자로 놀음하시니 드리는 말씀인데 비추보다 추천 많은 제글은 눈에 보이지도 않으신가봅니다. 보고싶은것만 보지 마시구요. 익명이라도 좋으니 근거있는 타당한 이유로 비판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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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오리
떳떳하지 못하면 시간도 늦었는데 그냥 처자라!
너같은 병신들 때문에 등포에 정 떨어지고 후기도 올리기 싫다. 그나마 같이 산행하고 친목 하는분들이 있기에 눈팅은 한다만, 익명 병신들 제발좀 사라져라. 부탁할께. 이것도 등포에 애정이 1 남아 있어서 쓰는데 과격한 댓글 기존회원께는 머리 숙여 사과부터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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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퀼라
아~진짜 보자보자하니까 너무들 하시네 좋은 거 좋다고 말하고 정보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드리고... 아니 뭐가 친목질입니까? 합충님이 무슨 성역에서 갑질이라도 합디까? 뒤에 숨어서 되도 안는 말 짓거리지 말고 당당해 봐욧! 쯧!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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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배
아 진짜 이 레퍼토리는 변하지도 않네..
지긋지긋해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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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슈
뭔 되지도 않는 말을 ㄷㄷㄷ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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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그냥 짧게 합충님이 싫어요 하세요 뭐이리 장황하게 늘어놓으셨는지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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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생활
익명님,
정신 차리시고 본인이 작성하신 내용 한 번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라지만 좀 낯뜨겁네요..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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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혹시 합충님 나눔 받아가신 분인가? 뭐하러 자신을 숨기고 이런 전혀 설득력도 없고 논리도 없는 글을 쓰십니까? 왜 이렇게 인생을 비겁하게 사십니까? 제 가치관으로는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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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실랑
합충님이 등포 쥔장도 아닌데, 뭔 친목질 언급에, 비추들인지...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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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드립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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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메츠
저는 여기 정보 얻으러 옵니다.. 가장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요.. 제 댓글 보면 알겠지만, 저는 여기 계신 분들 잘 모릅니다.. 가성비 좋은 물건 사게 되면 고맙다는 댓글.. 어쩌다 제가 아는 정보 있으면 두어번인가 답변 달은적 있네요.. 게시물이나 댓글 많이 다는 분들은 서로 좀더 친밀하겠죠. 그건 커뮤니티라면 다 그런거 아닙니까? 뭘 이렇게 친목질이라는 이유로.. 익명으로까지 상대방을 공격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친목 선호하지 않지만, 친목질 없는 커뮤니티 있나요? 저도 그런거 별로 안좋아 해서 눈팅이나 하는데.. 그분들 덕분에 정보를 얻으니 감사한 마음이 우선입니다.. 익명으로 남을 훈계하기 전에.. 그 시간에 다른 더 나은거를 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요 며칠 눈팅만 하는데.. 이게 무슨 싸움판도 아니고..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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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고릴라
수령기 잘봤습니다. 아. 저는 합충님 얼굴도 뵌적없습니다. 인연이라고는 합충님 나눔해주신거에 한번 당첨해본게 전부겠네요... 근데 위에 익명쓴사람처럼 등포 눈팅만 하면서 정보얻어가다가 비추박으시는분들은 뭐하시는분들인지 모르겠습니다;; 등포는 성역이 아니라는둥 이상한말 하기전에 등포에 정보글이나 산행기라도 올린적은 있는건지..처음가입한 사람이 산행기올린다고 텃세부리는것도 아닌데말입니다..
저도 작년부터 등포에 글올리기 시작했는데 아무도 뭐라안하던데요; 포농이라고 욕먹고 이상한 질문을 올리는 분들부터 왜 아무도 답변을 안달지? 하고 다시생각해봐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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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충동구ㅁH
고릴라님은 나눔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핫브레이크 하나 당첨되신분 아닌가요 ;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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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충동구ㅁH / 제가 삼년동안 등포하면서 얻은게 있다면 이런댓글에도 무덤덤 할 수 있는 강철멘탈을 얻은거 같습니다. 그쪽...
피곤오리 / 떳떳하지 못하면 시간도 늦었는데 그냥 처자라! 너같은 병신들 때문에 등포에 정 떨어지고 후기도 올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