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회식·이과수 발언 거짓말에 국민들 등 돌렸다
홍명보 회식과 이과수 폭포 발언이 공분을 사고 있다고...
이날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 탈락 확정 후 대표팀이 회식 자리에서 음주가무를 즐겼다는 논란과 이과수 발언에 대해 언급.
그는 회식에 대해 "조별리그 벨기에전 이후 캠프로 돌아왔다. 선수들에게 이과수 폭포를 보자고 제안했지만 선수들은 '더이상 감독에게 짐을 지워주기 싫다'고 거절해 이과수 폭포를 가지 않았다. 어린 선수들이 겪은 패배의 슬픔을 위로해주고 싶었다"고 해명했는데,
홍명보 감독은 회삭에 대해 해명을 늘어놨지만 이는 또 다른 거짓말을 양산했다고...
바로 이과수 폭포에 관한 것.
그는 이과수 폭포를 가지 않았다고 했지만 지난달 30일 포스두이과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이과수 폭포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표정을 취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돼 논란을 샀다고....
홍명보 감독의 추락. 그의 계소되는 거짓 해명에 국민들은 결국 등을 돌렸다는...
거짓말이 얼마나 오래 갈거라고,
인터넷도 발달한 시대에 다 찾아내는데...
땅도 직접 보러 가지 않았다고 했다가 나중에 인정했는데,
축협은 또 그와중에 파주에서 나가지 않았다고 거짓말 하고,
이과수 폭포 안갔다는 거짓말도 들통나고...
절대 비겁하게 살지 않았다더니,
너무 비겁하게 사는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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