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 골프장 사망 사고

민희진

바이든

월드컵 3차 예선 조 추첨

그랑 콜레오스

고민시

김진표

이해인

근로장려금

양민혁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축구포럼 입니다.

이 둘의 사진을 바라보는데 이리도 착잡할 수가..6

등록일 2014-06-23 17:17
조회수 969

금연한다고 몇 년째 잘 참고 있던 담배가 무척이나 생각나게 하는 사진입니다..
아마 금연을 하지 않고 있었다면 연신 줄담배를 피워대고 있었을 거예요.

한 사람은 이제 애증을 뛰어 넘어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버렸고 그래서 그런지 그의 비통함엔 전혀 동화가 되질 않습니다.
오히려 이질감만 느껴질 뿐이죠.

한 사람은 그의 비통함이 온전히 전해져 애절함으로 다가와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흔히들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된다고 하는데 인생과 달리 축구는 꼭 그런 것만은 아니어서 앞으로 또 어찌 될런지요..
도려내야 할 곳이 너무도 많은 우리내 축구인데 답답합니다.

여튼 담배 생각 무지 나네요. 괜히 기사는 들쳐보고 있어서는.. ㅡ.,ㅡ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0 쿠키몽

원래 간절하면 이루어지는데
간절햇던사람은 2명뿐이엇던거같네요

2014-06-2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그외 수많은 국민들...ㅡㅜ

2014-06-2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2015-09-14 *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우리나라 스포츠계의 끊을 수 없는 학연과 지연.. 당췌 이건 방법이 생각나질 않아요.
학교적 운동부 좀 다녀보신 분은 이거 진짜 안 된다는 거 잘 아실 거라는... 에혀..

2014-06-2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박주영(28) 무직 : 아 이번 브라질 취업박람회 망했어....인천 아시안 취업 박람회도 가고싶은데.... 어쩌지...2015 AFC취업 박람회때 참가해야하나????

2014-06-2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빛과소금빛과그림자

손흥민ㅠ
가슴이 짠하네요..

2014-06-2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