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 K리그클래식루머 수정입니다.
루머 수정입니다. 우선 제일 관심많은알싸님들죄송합니다.
김학범감독이 영성이데리고있으면 좋을텐데라고 얘기한걸 집에있는 친구에게 글써달라부탁했고
그친구와의 의견이 꼬이면서 그런 얘기가나왔습니다. 죄송합니다. 관심감사합니다.
1. 그래도 확실한건 강원이 김철호 손대호에게 관심이 크단겁니다.
팀내에서 입지가 불확실한 두 선수에게 공식적인 제의를 할것입니다.
2. 조성환 트레이드 이이야기는 확실하지않지만 FA선수로 등록이안되있으며 31전까지
트레이드를 조성했었단겁니다.
3.김신욱수원행루머는 김신욱을 직접언급한것보다는 스테보가이탈시 대체자로 꼽았습니다.
4.전북은 확실하게 수비형 미드필더에 관심이있습니다.
김성환,박종우,박현범,한태유 오래 지켜본동안 리그 정상급은 한태유이며 트레이드를 그전부터
노려왔을수있것입니다.
5.제가 전에 올렸던 루머대로 황진성은 팀내사정에의하여 타팀으로 이적할가능성은 열렸습니다.
공식적인 제의는 한팀이며 관심은수도권 두팀과 지방팀한팀입니다.
6.수원은 신광훈,김창수두 풀백에게 오퍼를 넣었고 왼쪽은 윤석영 홍철입니다.
안익수감독이 홍철은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쓸 곳이많다며 윤석영은 미정입니다.
7.서울이 윤석영을 노립니다 혹시 해외이적이 불발될시 확실한 해외이적루트인 FC서울로의 이적은
선수본인에게 매력적일것이며 ACL난생처음 겪어보게될것이며 흥미로운제안일것입니다
윤시호의 전남이적은 윤석영의 이적을 암시하는것입니다.
김치우가 윙에서 더욱 뛰어난 활약을보이기에 아디의 노쇠화에 대비한 영입제의입니다.
8.ACL에나가는 서울은 확실하게 대형센터백,로테이션 센터백 둘중한명에 확실히 영입할것입니다
대형이라면 조성환 로테이션은 임종은 김치곤인데요.
9.강정훈과 정승용에게 강원,경남의 임대제의가 있었던것같습니다.
10.전남의 이현승에게 수도권팀에서 제의가있었으나 될확율은 15%미만입니다.
11.아디가 올해부터 만약 플레잉코치로나온다면 올여름 최용수감독때처럼 은퇴할것으로보입니다.
아디팬들이상당히 부담되는걸로압니다. 작년에 방출할까 고민했던것이사실
작년에 솔직히 10년만큼의 모습이안나오며 잔실수와 약점노출을 고민했습니다.
팬전에 선수 개인으로 본다면 느려진걸 알수있었죠.
12.서울은 하대성을 어떻게든 잡으려하는것같습니다.
연봉인상과 출전수당 주장직보상을 좀더 올려 책임감과 팀내잔류로이끌듯합니다.
13.서울이 박종우를 노리는것은 한태유의 빈자리를 매꿈과동시에 마케팅과 기량은 끌어올리면된다
라는 생각입니다. 패싱능력은 비슷비슷하다생각하고있고 노련미만부족하며
짧은패스에 박종우가 밀린다는생각인데 허나 팀조직력에 맡기려합니다.
14.부산은 김창수 박종우를 잡기에는 여건이 너무좋지않습니다.
이범영은 드디어 주전인거지만 김창수와 박종우는 군면제와 수도권팀에서 해외이적메리트를
져버리긴 힘듭니다.
15.전북은 우측풀백에 박진포의 투지력을 최철순의면모가보여 데려오고싶어하며 신광훈의 재영입도
추진하며 주전보장 및 연봉만 적절하다면 이적할수있습니다.
16.경남은 김형범의 크로스를 피니싱할 공격수를 찾고잇다고합니다.
17.수원의 이현진이 이적하여 타팀붙박이주전을 택할수있습니다.
18.김창수<->스테보 곽광선일 가능성이 큽니다.
19.안익수감독은 박용호.방승환,한지호 데려오는데에 관심이있습니다.
20.한태유의 이적제의에 성남도 있습니다.
21.전북이 신광훈 협상에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드러내고있습니다.
이상이며 더 새로운소식은 내일 전해드리며
전 이소식을 제 친구 스포츠전문기자에게 듣습니다.
아닐수도있습니다. 전 그냥 여러분의 스토브리그에 활기를 불어넣어드리는것뿐입니다.
너무 욕만하지말아주세요
잘못된 루머가 올라왔던점 죄송합니다.
//출처: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uid=1991318668&page=1&code=kookdaeboard&keyfield=&key=&period=
1. 전북과 부산은 에닝요<->김창수 트레이드 성사 직전
2. 수원은 박현범, 박종진<->박종우 제의했으나 부산구단은 거절
3. 대구 황일수가 팀을 떠날 예정이며 현재까진 울산이 가장 큰 금액 부름
4. 전북은 서울과 한태유 이적에 조금씩 견해 차이를 좁히고 있는 상태.
5. 부산 감독 윤성효는 수원시절 선수영입에 일일히 간섭한 프런트 때문에 화가 났다고 함
6. 서울 하대성은 동유럽 리그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함, 하지만 유럽에 가고 싶어 함
7. 차두리의 독일 퇴출이 유력한 가운데 부친은 은퇴하고 제2의 인생 출발을 권유
8. 포항은 황진성을 잡고 신광훈을 놓아주기로 잠정 결론 내림
9. 전남 이완에게 성남과 울산이 관심을 가지고 있음
//출처: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uid=1991318317&page=1&code=kookdaeboard&keyfield=&key=&period=
// 첫 링크는 아래 우주최고 님이 올린거 수정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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