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원 박현범은 팀의 해외전훈에서 제외되었으며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합니다.
2. 대구는 울산과 수원의 황일수 영입요청을 거부했습니다.
3. 대구는 서울과 전북의 김기희 영입요청을 거부했습니다.
4. 대구는 팔공산 테베즈라 불리던 사람을 복귀시켰습니다.
5. 경남은 대전과 정성훈 영입경쟁에서 패배한 후 대체자로 전북 김신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6. 성남은 국내훈련에서 김성환, 임종은 대체자를 확정했으며 적절한 제의가 오면
떠나보낼 예정이지만 박진포는 NFS
7. 성남은 황재원의 몸상태가 예전같지 않아서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8. 울산은 고창현을 대신할 선수를 찾고 있지만 영입이 쉽지 않습니다.
9. 부산은 김창수는 팔아도 박종우는 해외이적 아니면 잔류시킨다고 정했습니다.
10. 전북은 한태유를 놓치더라도 차선의 선수를 이미 정했습니다.
11. 서울은 조성환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전북에게 지불할 보상금으로 고전하고 있습니다.
-
김창수 박종우 다 떠나보낸다 치고 영입은 없나... ㅡ_ㅡ; | |
|
등록안내
K리그 승부조작 당시 대구 소속. 500만원 수수 혐의 인정. 승부조작 단순가담자로 징계먹었으며 봉사활동 성실 이수로 징계가 1년 6개월로 감경되어서 2013년 2월부터 출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