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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최강희 여러분의 선택은?15

  • [* 비회원 *]
  • 등록일 2013-06-10 16:30
  • 조회수 408

일단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 감독에 대해선 패스 하기로 합니다.
단 1년만에 차기 월드컵감독후보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축구로써도 굉장히 아쉬울 수 있는 선택이구요.
홍감독 외에 다른 현재 실업자인 후보군으로 나열해 봅니다.

1. 세뇰 귀네슈 (터키, 전 FC서울/ 트라브존스포르)

2. 세르히오 파리아스 (브라질, 전 포항스틸러스/ 광저우부리)

3. 펠릭스 마가트 (독일, 전 뮌헨 샬케 볼프스부르크)

4. 김호곤 (한국, 현 울산현대)

5. 신태용 (한국, 전 성남일화)

1번과 4번이 가장 유력해 보입니다. 어디까지나 축구협회의 관점에서 생각한다면요...

세뇰 귀네슈 또는 논란이 있더라도 펠릭스 마가트 가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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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조투소
리그에선 빼가지 마세요.
2013-06-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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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울산팬이신가봐요
2013-06-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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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정윤혜
김호곤 빼가서 이젠 국대에 김신욱/이근호만 나오면은 인맥 인맥 할텐데...

ㅡ,.ㅡ...

그냥 리그 감독 말고 다른 감독이 나을듯 하네요..

제가 보기엔

홍명보/귀네슈가 유력한듯 보이네요..
2013-06-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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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는 안됩니다ㅠㅠ 길게보고 대표팀을 운영하시는 양반인데 단 1년만에
딱 1년후에 성적이 못미칠경우 십자포화를 맞겠죠..
2014년7월이후 감독을 맡는게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2013-06-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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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개뿌듯
escape ppomppu
2016-06-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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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감독은 차기 청소년이나 올림픽 대표감독을 먼저 맡겨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013-06-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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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블루다
효멘을 대승적으로 보낼 준비가 되어 있는 정몽규 구단주.
언급이 안되어서 섭섭할듯. ㅋㅋ
2013-06-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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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세제믿윤은 안되요ㅠㅠ 부산은 더이상 사령탑을 빼앗겨선 안됩니다.
박준강, 이정기 커가는 모습이 좋네요. 효멘~
2013-06-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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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Donor
리그는안됩니다
국내리그가소모품도아니고
2013-06-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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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비강화를 위해 오카다 감독 추천!
2013-06-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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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스위스퐁듀
정몽규회장이 epl덕후라더군요
확실한건 국내감독 안할거같습니다 여론도 그렇고 최강희감독도 그렇고
2013-06-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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