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집때 박주영 불렀으면 좋겠네요.26
- 등록일 2014-02-17 12:52
- 조회수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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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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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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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소속팀에서도 못나오는 선수를 국민세금으로 꾸려지는 국대에서 폼을 확인한다는거 자체가 전 다른의견입니다.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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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데려가려고 할텐데 그럴바에야 일찍 뽑아봐야 쓸만한상태인지 영 아닌지 확인해 볼수 있겠죠?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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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펙트
홍명보가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박주영몸상태가 영ㅇ아니였죠. 풀타임도 엄청 버거워할듯싶은데...근데 사실상 마지막평가전이라 조커로라도 부를것같기도하고 모르겄네요. 궁금은 합니다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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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발탁되면 누가 대신 빠져야되나요? 박지성 선수가 국대복귀 안하는 이유가 후배 자리 뺏을까바 복귀안하는걸로 아는데요. 이렇게 보여준게 없는 선수를 뽑기 위해 보여준 선수가 제외되는건 전 반대합니다.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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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박주영의 상태를 확인할 방법도 없는 상태에서 소위 빠와 까 사이에서 의미없는 논쟁만 생기고있는 실정이니 어차피 국대에 한번은 부를거 최대한 빨리 확인해 보자는거죠.
어차피 축구팬들의 수준도 높아졌으니 직접 확인도 시키고 홍감독 자신도 박주영의 실전경기 못본지 반년이 넘었으니 직접 확인해보라는거죠.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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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 박주영 선수의 까도 아니고 빠도 아니라는걸 말씀드립니다. 그냥 대한민국 축구 팬으로써 생각으로는, 상태확인이 안되는 선수를 마지막 소집에서 확인 한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오히려 그때는 정말 (소속팀에서 혹은 최근 국대경기) 보여준 선수를 위주로 정예 멤버를 뽑아 경쟁,호흡, 전술확인, 세트피스 연구, 사인확인등을 통하여 마지막으로 걸러낼 선수 걸러내는 단계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결국엔 박주영 선수를 확인하고자 또 소집일에도 티오 한명을 낭비해야되는 사항이라...우리나라가 공격 자원이 없는 것도 아니고. 조금 안타깝습니다. 차라리 저는 이번에 폼 올라온 남태희를 시험해보는게 더 맞다고 생각되네요.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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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박주영을 상당히 싫어하는 사람이니다.
실력여하를 떠나서 그동안의 행보가 국가대표로서의 모습과는 너무 동떨어졌다고 생각했가때문이조. 이 글을 쓴것도 박주영이나 홍감독을 옹호하고자 함이 아닌 그냥 끝까지 홍감독이 박주영을 안고가고 싶으면 우선 실력으로라도 팬들을 납득시켜봐라 이겁니다. 지금도 박주영이 국대가 되면 안된다는 생각은 여전하지만 이렇게 질질 끌다가 평가전 소집도 없이 최종엔트리에 포함시키는 것보다야 지금뽑아서 확인해 보는게 낫다믄 생각이구요. 지금까지의 홍명보호의 명단을 보면 스트라이커의 한자리는 남겨놓는다는 인상이었습니다. 이렇게 어정쩡한 스쿼드를 계속 내놓느니 자기가 원하는 선수를 빨리 뽑아봐야 어떻게든 결정을 하겠죠.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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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개인적으로는 반대입니다..풀타임 못뛴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부를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뭐 저한테 권한은 없지만 아직도 박주영을 뽑을 생각하는건 좀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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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좀아낄라다
저도 빨리 뽑아서 출전시켰으면 좋겠어요 경기결과보도 그 이후 나오는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하거든요 ㅋㅋㅋ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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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주도
누가 뭐라든 뽑겠죠 박주영아님 안된다고 믿어의심치않는 몇몇 빠 분들덕에 쉴드도받겠죠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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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어차피 쓸꺼면 빨리 뽑아서
전술에맞춰야죠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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