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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킨텍스 캠핑페어 다녀왔습니다.
여러 업체 중 위오 뉴컴바인 리빙쉘을 봤는데요.
이너텐트 없이 쉘터처럼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앞뒤 입구 위에 지퍼형식의 벤틸메쉬창하고 루프없어도 비를 막을수 있게 처마처럼 되어있고, 좌우는 4면전면이 각각 모두 개별로 개방되어서 개방감 및 입구만들기도 좋고 메쉬만 개방할 수도 있고 천고도 높아서 이너 없이 쉘터처럼 사용하면 엄청 넓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뒤쪽 문에 TPU창도 지퍼로 체결 분리도 가능하고요.
가격이 행사가 55만원에 TPU창 5만원으로 정가대비 가성비도 좋을것 같고요.
위오 텐트나 쉘터들이 좌우 폭이 넓게 빠져서 좋겠더라고요.
에르젠라운지쉘터s5랑 비교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에르젠처럼 추가 옵션들 빼고 본품만 보면 에르젠보다 더 넓고 바로 구입할 수 있어서 바로 구매할려다가 카페발들은 as 대응이 별로래서 일단 마음 접고 집에 왔습니다.
혹시 캠포님들 행사가로 위오 뉴컴바인 리빙쉘은 괜찮은 수준인가요.
객관적으로 요즘 위오는 어떤지 평 좀 부탁드립니다.
스펙은 5.1×4×2.25 이고 색은 약간 크림색에 옥스포드 150데나이 루프는 어두운 갈색 총 무게는 19.5키로 더라고요.
에르젠s5는 구입하기도 힘들어서 좀 괜찮으면 낼 다시가서 구매할까도 생각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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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달라진지 모르겠지만 아시는대로 믿거위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as가 끔찍했습니다.
전 베트남인가 어딘가 여튼 동아시아 생산 제품이라고 현지로 보내야만 as가능하다고 개소리 시전해서 텐트수선 업체에서 수선 받았습니다.
그후론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역시 as대응은 큰 변화가 없겠죠.
그럼 고민이 좀 줄어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