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 등록일 2019-10-07 14:43
- 조회수 3018
|
||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누드김밥
저리 지나다니면 도끼로 장작을 쪼개고 앉아있고 싶네요
2019-10-07
|
|
|
0
0
[* 비회원 *]
고생하셨네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위추드려요 ㅠㅠ
2019-10-07
|
|
|
0
0
내사랑규비니
저처럼 혼자 다니시다 멧돼지를 만나시면.ㅠ.ㅠ
2019-10-07
|
|
0
0
niceguy45
지난주 안면도 첫날 새벽 1시 둘째날 새벽2시 욕설에...아주 개진상을 보았네요
관리실에 통화해서 관리좀 해달라고 햇는데도 안잠 ㅋㅋ
2019-10-07
|
|
0
0
길레둘
단체 타프쉘은 진짜 그날 캠핑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합니다.
저도 단체 타프쉘 개진상 만났는데 조용히 해달라고하니 조용히 해주는데 자기들끼리 뒷담화(들리게 하니 뒷담화는 아닌가...)를 하더군요 이럴꺼면 왜 캠핑오냐, 우리도 돈내고 왔는데 왜 그러냐 등
그리고 편견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개진상들 특징이 코고는소리도 더럽게 크더군요....
2019-10-07
|
|
|
0
0
 코베어
전 양평쪽갔는데 캠장 계곡 맞은편 글램핑장같은곳이 소음이 크다고 옆사이트에서 글램핑장으로 있는힘껏 돌팔매질 연달아 하는거보고 경악했네요. 초저녁이었는데말이져
2019-10-07
|
|
|
0
0
추적6O인분
저같음 잘 보이는 가까운곳에서 도끼질 하고있었을듯...
참을 인 백개는 쓰신듯합니다. 잘 참으셨어요.
2019-10-07
|
|
0
0
@오리형
저는 그걸 새우구이 식당 안에서 겪었습니다..
남자셋 여자 둘에 큰소리로 구호하고 효과음 넣고 웃고 환호하고.. 술취했나 싶어서 다들 꾹 참고 먹었는데 결국 한 어르신이 "거 좀 조용히 합시다" 했는데.. 5분정도 조용하다가 다시 왁자지껄 와 진짜 정말 20대의 저였다면.. 한놈 잡아서 뒷통수 깠을겁니다..
2019-10-07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귀마개를 뚫는 고성방가라 ㅎㄷㄷ이네요
특히 꺄악꺄악 꺄르르르르 이부분 ㅋㅋ
좋은 캠핑장 예약보다 좋은 이웃만나는게 참 더 어려운거 같기도 합니다 큭 위추드립니다~
이틀전 블투마이크로 12시까지노래부른팀생각이나네요 다행히 12시부터는조용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