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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 제목처럼 이제 시작해보려는 단계입니다.
캠핑이라는 것을 몇 번 해보다가 장비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 스마일바이러스님이 작성해주신 [공지]팁과 노하우 글을 보고
고대로~ 구매 하고 있습니다.
그간 산 것들은
1. 코베아 3웨이 구이바다
2. 코스모스 31L 아이스박스
3. 덕진사 망치(대)
4. 콜맨 웨건
5. 벨락 콤비 9+
6. 코베아 원형 패밀리 세트
7. 코베아 캠프 1호
8. 코스트코 방수포 이렇게 되겠습니다.
검색은 다나*에서 검색하여 최저가로 그냥 구매하였습니다.
사면서 느끼는 게 회원님들도 적으신 것처럼 끝없는 개미굴인거 같습니다.
아직도 렉타 타프(블랭코팅, 300D 등 가성비 좋은 제조사 좀 간절히 바랍니다.ㅠ) 이것 때문에 약소하나마 대충 갖췄다고 생각하고
나설려고 하는데 아직 구매를 못했네요.(그 중 봐논게 있는데 홀리데이 300D는 언제 어떻게 살 수가 있는 건가요?)
제목처럼 사진 올립니다.
설명서 주의 깊게 읽고 삼겹살을 올리니 생각보다 엄청 빨리 익더라구요 금방 금방 뒤집어 줘야 했답니다.
여러 회원님들을 읽었지만.. 생각보다 금방 가스가 소진되더라구요. 다 쓴 가스통을 교체하려고 했더니 외부에 물기가 있는건 괜찮은 거죠?
암튼 생각보다 화력이 쌔서 고기가 금방 익혀진 거에 만족했습니다.
이래저래 구입한 용품 사용해보고 소소하게 느낌 점 있으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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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일행이 셋이상이라면 무조건 L사야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