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기준 : 각아이별 내복1벌, 외출복(상의2벌, 하의1벌)
양말2켤레, 프리스외투1벌, 솜잠바1벌..
집사람 아이들과 동일..
제기준 : 각아이별 내복1벌, 외출복(상하1벌), 양말1켤레, 프리스외투1벌..
저는 상의반팔, 긴팔, 속옷, 프리스 외투 각 1벌씩..
전글에 아내분이 캠핑을 싫어하신다고 글 올리셨네요 추워서 감기걸리는것보단 따뜻하게 준비해가시는게 좋죠 아내분 말을 따르는게 가정평화를 지키는 일입니다 ㅋㅋ
아내의견대로 챙겼습니다. 이번은 정말 간만에 캠핑인게 잘 다녀왔네요.
옷 직접 챙기고 넣어가실거 아니면 그냥
내비두는걸 추천드려요 ㅋㅋ
고민없이 아내의견대로 챙겼습니다. ㅎ
해떨어진 이후부터 아침 해뜨기전까지 추울껍니다.
옷 덜챙겨가면 더 가져올껄하고 후회해요
겨울옷에 난로까지 그냥 더운버젼으로 다행히 잘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추위를 많이 타시죠
강원도는 이제 눈올시기입니다 추워요 공간만되면 여유벌 추천드려요
초겨울 옷에 이것저것 따뜻하게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자주 가던곳인데 너무 오랜만에 가니 허둥지둥하네요. 여벌옷 충분히 챙겨서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윤달해 때문인지 몰라도 추위가 좀 이른듯해서 패딩이 필수였습니다.
좋은지적이십니다. 실은 지난번 미안해서 추석때 호텔가서 최대한 이것저것 스트레스를 풀어줬더니 이번에 먼저 캠핑가도 된다고 먼저 허락을 받게되어 다녀왔습니다.
다른 얘긴데 좋은 옷은 동계때 특히 위험합니다. 이래저래 구멍나기 쉬워요. 전투용 내지는 마실용을 가져가세요. ㅋ
아무래도 화로불이 위험해 막입는 옷위주로 아내가 챙겼습니다. 제옷은 다 막입는옷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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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에 아내분이 캠핑을 싫어하신다고 글 올리셨네요 추워서 감기걸리는것보단 따뜻하게 준비해가시는게 좋죠 아내분 말을 따르는게 가정평화를 지키는 일입니다 ㅋㅋ
아내의견대로 챙겼습니다. 이번은 정말 간만에 캠핑인게 잘 다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