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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공감? 위캔즈카페에 가입이 되어있지않아
캠포 선배님들께 도움청해봅니다
이번에 안나G 신동품급으로 영입하고
어제밤 마당에서 테스트 피칭을 했습니다
치는게 좀 낯설긴했지만 간단히 혼자 칠수있더라구요
질문1.
스킨펴고 폴대 네 귀퉁이에 꼽은다음
스킨걸때 순서나 노하우 있을까요??
초등고학년 4인가족 쓰기엔 좀 좁은감은 있고
캠핑시작을 웨마300으로 시작해서
지금껏 이놈만 쓰다보니 큰 돔에 익숙해졌나봅니다 ㅎㅎ
아침에 일어나보니 왜 면텐트 면텐트 하는지 알겠더군요
눅눅함도 없고, 밤엔 쌀쌀해서 다 닫고잤는데도
뭔가 통풍이 되는 그런 느낌??
불편한점~
1. 3구 콘센트도 빠져나가지 못하는 작은 전선구멍
머 반대로 플러그쪽을 빼면되지만 아쉽네요
2. 랜턴은 어디에 거는것인가??
거는곳을 찾아서 걸었다 치더라도
천정 매쉬망 때문에 어둡지않나요??
3. 젤 이해 안되는점
요지는 출입구 개방시 스킨열고 모기장 열고 하는게
불편하다는 의미입니다.
일반 텐트의 출입구 구조는 모기장 잠그면 스킨 지퍼로만
드나들수있게 되는데
안나G는 무조건 스킨 열고 지퍼여는 구조가 불편하다는
의미입니다 ^^;
설명이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테트안에서 봤을때 안나G는 모기장 지퍼가 바깥이라
모기장 안쓰려면 옆으로 말아 묶어놓고 써야되네요...
원래 그런건가요???
전반전으론 만족스러운데
불편한점 3번이 너무 이해가안되네요
혹시 써보신 분 노하우나 어떠신지 문의드려봅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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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태지
3번 제가 경험해본 면텐트는 거의 그런 구조 였습니다.이유는 저도 알고싶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커크햄은 스킨과 메쉬가 지퍼로 연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