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아이폰 팔고 온 썰.ssul22
- LeeEtranger
- 등록일 2016-06-01 15:30
- 조회수 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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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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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감귤
이분 드디어 자신의 정체성에 눈을...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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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slau
숨겨왔던 나의....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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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tranger
64기가요!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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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 내용이지만
저는 구매자입장으로... 글다 읽었고 숙지했으며 문자 한방에 입금합니다 더이상 물어보고 싶은게 없어요 계좌번호 주세요 라고 굳이 강조해도... 오히려 판매자가 더 질질 끌더군요 그냥 글에 읽는거 다시 읽어주는 수준으로.. 그냥 바로 입금할게요 해도.. 오히려 질질 끄는 판매자가 더 많고 그럴거면 택배를 하질 말던가 서로 피곤하게 만듬 직거래는 내비찍고 어디든 간다고 해도 굳이 주차할때도 없는 역으로 오라고해서 자기 칼맞을거 걱정하는건지 더 피곤하게 하고나( 역에는 주차 공간이 없고 주차단속이 무지 심해서 차가지고 있는 사람은 더 불편함) 파출소 안에서 직거래 하자고 해도... 절대 판매자가 손해볼거 없는 상황인데 벌벌떠는 판매자가 많음 글쓴분은 재미로 쓴거겠지만.. 실제로 느끼기엔 쿨하게 다가가도 쿨한(?) 같이 쿨하게 대해주는 판매자는 드뭄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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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루똥
백퍼공감해요ㅎ
그런데 판매자 입장에서는 너무 묻는거 없이 당장 거래하자해서 하고 나면 집에놨는데 이거 뭐가 어째요,저째요 말하는경우도 있고 세상이 흉흉하니 평범한 구매자 맞나 겁도나고 그런것도 이해가 갑니다ㅋ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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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애초에 못을 박고 삽니다,
돈주고 나면 끝난거고 ,돈주고 오초후에 고장나도 내책임이라고....글 내용 숙지했다고 미리 구매자입장에서 불리하게 못을 아예박습니다.서로 피곤한 말 길게 끄는거 싫어해서....오히려 판매자자 더 질질 끌고 있고....사람 더피곤하게 만드는거죠
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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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복이
보통 확 다가오면 움찔하고 살짝 겁이 나기 마련이죠. 축하드려야 하나요?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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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손
여자분이랑 삼각관계 하세요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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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ang?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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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했으면 / 결론은 ... 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