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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폰 5s를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2년 약정은 다끝난 상태에서 액적이 깨져서 고치려고하니 프레임자체가 약간 휘어있어서 액정고쳐도 쉽게 깨질거라서 이럴거면 하우징을 하고 액정교체하는게 낫다고 하시더라구요(자체 cs에 애플직원으로 일하시던 분이 있어서 봐주셨습니다)
거기다 핸드폰이 오래되서 잠시만 사용해도 거의 손에 들기 힘들정도로 뜨거워지는 현상으로 봐서 배터리도 교체해야 할거같구요.
공임이야 부탁드리면되서 부품만 하우징, 액정, 배터리 다 합쳐 보니까 12만원정도 나오고 하우징의 경우 전파 강도가 안좋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가지로 생각해보니까 다음과 같은 선택지가 나오더라구요
1. 아이폰 6s 중고로 구매해서 7나오면 교체한다
장점:가격방어가 쉽다
단점: 괜찮은 아이폰을 개인에게 구매하는게 쉽지않다
리퍼가능폰의 경우 7 한국 출시후 좋은 조건 나올때까지 발동동하며 기다려야한다
2. 설탕몰에서 6s 하나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7나오면 교체한다
장점:개인의 거래등 걱정할필요없고 7 출시 후 좋은 조건을 타기까지 리퍼기간도 충분하다
단점: 1번보다는 비용이 조금 더 든다
3. 그냥 부품사서 고친다
장점: 초기투자는 적다
5s 차후에 혹시 필요할 경우 헐값이나 아니면 개인용으로 사용 가능
단점: 전파 수신, 그냥 매몰비용으로 비용 듬
여기서 질문이 여러분이라면 어떤선택을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설탕몰 구입의 경우는 따로 약정이 안붙는걸로 아는데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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