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직구 제품 (애플케어플러스등록)이 액정파손을 당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애플스토어가 입점하지 않아서 애플케어플러스가 도입안되었는데..
액파기념 일본에 건너가 리퍼를 받으러 떠났습니다.
아이폰se이고 액파+하우짐휨+인클로져휨+찍힘 대다수상태였고
목적은 애플케어+를 이용한 리퍼처리였습니다.
후쿠오카에는 수리센터가
1.애플스토어
2.텐진빅카메라1호점
2군대가 존재합니다.
서로의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애플스토어장점
1.직원권한이 높음. (지니어스에게 잘설명하면 이해해줌)
2.영어가능직원이 상주해있다.(외국인 최소1인이상)
3.액파수리는 당일가능(2시간소요)
4.아이패드도 당일리퍼가능
단점
1.사람이 너무많다... 예약해도 상담까지는 시간이 걸릴수 있음
2.예약을 하지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당일 빈예약이있으면 그때 잡아주고오라고함)
텐진빅카메라의 장점
1.100m거리 이내에 애플스토어가 있다보니 상대적으로 찾는 고객수가 적다. (예약안해도 서비스가능)
2.현지인(일본인)위주 라 고객이 적음 (대기시간 적음)
단점
1.액파는 한국과 동일하게 당일수리 안됨.(진단센터입고)
2.아이패드는 보관수리(수리재고를 보관x)
3.수리단말기의 재고가 적다.(모델 용량별 1~3개만보유)
4.일본어만 가능(구글번역기 돌려주십니다.)
뭐 결론적으로 12744엔(128000원)지불후 리퍼처리 받았구요.
일본단말은 최초 락으로 출시되기때문에..
gsx패치이후 이전 통신사 사업자의 정보가 넘어간후 언락됩니다.
(예를들어 버라이즌이면 버라이즌 정보승계가 넘어가서 전산 반영)
수리즉시 한국심카드 꽂으면 "유효하지않은심"문구 뜨구여
20분~1시간 대기후에는 언락됩니다.
여기서 느낀건 바로 애플케어+와 통신사보험의 결합입니다.
일본에는 통신사별로 au스마트패스등 각종휴대폰보험이 있습니다.
애플케어+부담금+통신사 보험 결합하면 수리비가 대폭 낮아집니다.
7s출시때는 애플케어+가 도입될거라 생각되는데..
애플케어+는 정말 꼭 필요한 옵션인듯하네요..
한국보험과 결합하면 리퍼비 13만원에 30%자가 부담금까지 하면 39000원이면 리퍼가가능합니다.
Kt보험은 해외수리도 보상되오니 애플케어+가입후 통신사보험까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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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