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냥이의 야옹을듣고 싶은분안계신가요10
- [* 비회원 *]
- 등록일 2014-12-23 10:22
- 조회수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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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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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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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21
내 짬에 울어야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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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hetique
저희집은 단한번도 야옹 하고 우는걸 본적이 없는거같아요 ㅋㅋㅋ 무서울때 끄억끄억 우는거랑 화날때 으르렁하는거 외엔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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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야사랑해
헐.. 완전 부러운데요..ㅜㅜ
저희집 냥이는 새벽부터 끼융~ 냥~ 우엥~ 으익~ 난리인데 ㅠㅠ 나이 좀 먹으면 줄어들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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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올리브
어렸을때 한번도 안울다가 1살쯤 먹으니 뭔가 원하는게 있을때 야옹 야옹 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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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놀아달라고 한녀석은 매일 울어요 ㅎㅎ
아침에 알람소리에 맞춰서 냥냥 깨워주는 알람묘 초코 ㅎㅎ 하지만... 가끔 듣는 터앙 우유의 가늘고 이쁜 목소리에는 심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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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코스타
그르렁만 하네요
얘가 말을 못하나 ㅠ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이상한 소리는 내더라구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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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검둥이 두녀석은 아쉬울때만 냐옹~
흰둥이 녀석은 자다깨면 냐용하면서 저에게 안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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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볼까
심심하면 놀아다라라고 시끄럽게 울어요
혼자 방에 있어도 외롭다고 시끄럽게 울고요 전 조용한 아이들이 부러워요 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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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콩
밥을 장시간 안주면
배고파서 결국은 울게 됩니다... 처다보고 자꾸 밥달라고~~ 좀 잔인한 방법이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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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뭔가 맘에 안들때만
\'우냐~우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