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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첫 미용했어요~1

너무 개구쟁이라 걱정되서 간식 구입해서 먹이면서 해달라구 부탁드렸는데 너무 조용히 있어서 동물병원 의사선생님하구 간호사분들이 다행이였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매번 토할것같이 먹었는데 너무 마르구 작아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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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pm주딩이
강아지들도 아기처럼
병원에만 가면 무서운가 봅니다...
조용해지더군요...ㅜ.ㅜ
2015-03-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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