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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내는 여름준비를 마쳤습니다~6

민트아메리카노
등록일 2015-06-27 17:02
조회수 569

겁도 많고 처음 미용을 거지같이 하셔서...
트라우마로 가득 하여..집에서 항상 야매미용을 했는데..
이번엔 제가 힘들기도 하고ㅠㅠㅠ
얘도 샵 맛 좀 보라고^^;
동네에서 평판 좋은 곳에 데려갔는데....

전문가는 역시 전문가!!!!ㅎㅎ
제가 할 땐 빡구를 만들기도 했는데ㅋㅋㅋ

빠빡이 요크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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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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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잉슈타인-

개인정보는 소중한거예요.

2015-09-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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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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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아메리카노

그런가요? ㅋㅋㅋㅋ

2015-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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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아메리카노

몸은 빠박이가 가능한대~
얼굴이랑 귀는 저렇게 정교하게는 안나오더라구요^^;
또 강아지 귀는 잘못하면 피도 나고 해서..미용전엔 귓털이 길었는데..짧으니 좋아요ㅎㅎ
3년 미용비 아낀거라 이번엔 샵 좀 구경해보라고 보내봤어요ㅋㅋㅋ

2015-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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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아메리카노

가위질은 어려워서^^;
다음에 길면 도전해봐야겠네요ㅎㅎ

2015-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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