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또 고양이 사진을 찍어서 사진을 올립니다 후후후..
저번에 댓글 달아주신 것들 다 봤는데
대개 고양이 예버해주시는 글들이어서
제가 뭐 또 딱히 의무적으로 답글다는 것도 웃긴 거 같아서
특별히 어떤 거 물어보시는 거나 하는 거 아니면
잘 읽고 마음으로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진격의 고양이 움짤로 시작합니당..
여기는 부엌 서랍인데 어미묘가 자꾸 여기다 숨겨놔가지고 ㅜㅜㅋ
걍 끄집어내놨어요 하 불편 ㅋㅋ
새끼들 꽁냥대는게 귀여워서 분양할 때 쓰려고 사둔 목걸이를 씌워보았습니당
후후 귀엽져
물론 저는 여전히 구분을 못합니다.
인상쓴 애랑 해골바가지 같이 생긴 애만 알아욬ㅋㅋㅋ
요놈이 인상쓴 녀석!
하도 움직여서 초점이 나갓네요 ㅜㅜ
귀엽죠~
그리고 얘가 해골바가지 ㅋㅋㅋㅋㅋ
더 어렸을 때는 진짜 해골같이 생겨서 좀 못생겼었는데
크니까 좀 나아졌어요. 다 크면 제일 예쁠지도..
제일 얌전해요
이제 얘는 제가 구분 못하는 3마리 중 한명인데
분홍색 씌워놓으니까 여자같아요 그져?
근데 여잔지는 모르겠네요 지금은 목걸이 벗겨서 더더욱 알수없어요..
냥?
요놈은 색깔이 좀 까맣다는 것 정도..;
얘는 사람을 좋아해서 졸졸 따라다녀요
물론 지금은 어떤앤지 몰라요 파란색 씌워놓았을 때 그랬다는 거 ㅋㅋㅋㅋ
마지막~
얘는 엄청 이불 물어뜯고 장난아니예요
엄청 말썽꾸러기가 될 조짐이 보여요..
ㅎㅎ 고양이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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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달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