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이 그리웠나봐요.14
- 헤이즐
- 등록일 2015-10-12 21:49
- 조회수 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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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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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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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쓸 / 신발에 살짝 부딪히고 드러누운듯한데요 ㅎㅎㅎ 자해공갈냥 같아요 합의하려면 캔을 내놔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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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21
축하합니다!
헤이즐님은 집사로 당첨되셨습니다.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고양님을 모셔주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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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드맛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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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달땡이
내가 이래도 갈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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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쓸
신발에 살짝 부딪히고 드러누운듯한데요 ㅎㅎㅎ 자해공갈냥 같아요 합의하려면 캔을 내놔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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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소리
한번도 만나지 못한 개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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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태연오렌지
날 집어가면 된다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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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없음요
헤이즐님 착한분인가보네요 고양이가 착한사람은 귀신같이 알아보고 집사간택 한다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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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이7호
저런거보면 신기신기 ㅎㅎㅎ귀욥귀욥
집사로 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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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니
집사로 간택된것 같륻니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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