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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눈에 보인다면 분명 이런 모습일듯.
“ 고양이는 자유롭고 제 멋대로 ”라고 해도 괜찮아.
그저 그곳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괜찮아.
그 존재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묘한 힘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소중함을
인간에게 가르쳐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의 일과, 신문을 읽을 때에는 항상 할아버지 곁에 있는 고양이.
아픈 아이 곁에 있어 주는 고양이.
이 할머니는 허리뼈가 부러져 입원 중.
매일 병원에 와서 할머니에게 포옹하는 고양이.
80 세 미사오 할머니와 고양이는 언제나 함께.
10 세 소년과 그의 새 친구.
두 개의 사랑이 햇살 속에서 보내는 시간.
수영장 기술자와 그를 돕고 싶은 고양이.
행복한 잠이란 이런 것.
100 살과 17 살.
할머니와 함께 낮잠을 즐기는 고양이.
워싱턴 주 교도소에서 수감자 리처드 아마로는
입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양이 클레멘타인을 기릅니다.
그녀의 영원한 반려.
그가 원한다면 뭐든지 참을 수 있어.
공주님을 하라고 말했어요.
함께 모험하는 꿈을 꾸고 있어요.
형제.
서로 노는 방법이 다르지만.
함께 꾸는 꿈.
그는 고양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아요.
이런거 다른 사람과는 하지 않지만, 그에게만 허락해 . . .
기분 좋은 것은 피차일반.
수감자의 행복한 시간.
모니터 속 아빠에게 어리광 부리는 고양이.
낮잠.
긴 인생에서 고양이 기르는 것을 꿈꿔왔다.
그리고 마침내 고양이가 왔다!
병원이지만 몰래 들어 왔다. 엄마를 만나기 위해서.
둘이서 함께 커가요.
할아버지 품 안이 젤 좋아.
친구.
둘이 함께 즐거운 여행의 시작.
포옹.
아가들을 지키는 최강 보디가드.
고양이가 있어 즐거운 드라이브.
아내가 죽은 후 고양이가 옆을 떠나지 않게 되었다.
언제나 고양이가 함께 있어 즐거운 시간.
냥이는 사랑입니다ㅎㅎ
출처 : 쟈스민님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pullkkot/13018133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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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ph_Sori
제가 예전에 챙겨주던 길냥이 녀석인데 동식물포럼에 글도 올리곤 했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다가 물어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