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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저의 건물 주변 냥이가...10

주차장에서 늘어져 있길래..

주차를하고 가보니 숨이 넘어가게 생겼더군요

전 급히 119에 전화해서 문의를 하니 구청 소관이라며

구청 당직자에게 전화가 넘어갔고

그 분은 사체만 치워줄 수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나비야 부르면 반응을 보였었는데... 결국 냥이는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 너무 늦은듯....맘이 아프네요.

잘가라 나비야...........

사진은 몇 일전에 마트가다 마주친 녀석의 사진입니다.

이 사진 간직해야겠네요.

 

1461839556_vzcKAttxZ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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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장가장가
ㅠㅠ 좋은데가렴
2016-04-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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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센텀다빈
부디..그러하길...
2016-04-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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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마욤
무언가 잘못먹었거나 사고를 당했나보네요ㅠㅜ..
2016-04-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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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센텀다빈
사고는 아닌듯 보였고 숨을 헐떡이는게 아마도 무얼 잘못먹은거 같아요. ㅜㅜ
2016-04-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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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CowboysFromHell
잘가렴ㅜㅜ 편한곳으로가길 빌께ㅜ
2016-04-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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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센텀다빈
네 편한 곳으로…
2016-04-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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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머시깽이
이제 아프지말고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2016-04-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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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센텀다빈
고맙습니다.
2016-04-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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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jy1203
하. . . . 그곳에서는 아픔없이 행복하고 맛있는거 많이먹어. . . 따뜻하게 무방비로 뛰어놀으렴. .
2016-04-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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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센텀다빈
나비야는 그럴겁니다... 더 이상 아프지 않을테니....
2016-04-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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