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손님들 찾아와요11
- 뿡뿡이뿌뿌
- 등록일 2016-12-16 08:30
- 조회수 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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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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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꾼총각
쬐깐한 녀석이 이 추운 겨울을 잘버텨줄지 걱정이네요. ㅠㅠ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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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리모리모
아웅 째깐이 정말 작네요 ㅠㅠ 잘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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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덕후
쪼꼬미 진짜 작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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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속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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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플러스
헐..너무 귀엽네요 ㅠ.ㅠ........그런데 길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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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거리
매일 먹을 거 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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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와의조우
밥값으로 땅콩을 만졌다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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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눈팅
가뜩이나 길에 고양이많아서 짜증나는데 이런거 자꾸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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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클
먹을걸 찾는 존재들한테 먹을걸 주는 것만큼 복받아 마땅한 일도 없습니다. 물론 그 존재들에는 님도 포함됩니다. 인간으로 태어난게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거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하루빨리 고쳐 마땅한 생각입니다. 아울러 이 모임의 정체성을 존중하는 기본적인 예의도 갖추시기 바랍니다:
"동식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동물 혐오성 발언, 애견인, 애묘인, 길고양이를 돌보시는 분들을 비난, 비하하거나 혐오하는 발언은 삼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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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뿌뿌
의견고맙습니다. 쟤들 저희집하고 몇몇 밥주는 집 화단에서만 살아요 ㅎㅎ 고양이좋아하지않는 분들한테 피해가지않도록 노력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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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vod
삼색이는 귀끝이 조금 날라 간 거 같네요
중성화수술 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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