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결국 푸들 데려오려고 하네요16
- [* 비회원 *]
- 등록일 2017-01-04 13:42
- 조회수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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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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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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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꽁
애보랴 개보랴.... 정신없겠군여...
201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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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ㅎㅎㅎ 이왕키우게 되신거 열심히 키워보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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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냥군
덩치는 부모를 따라가는게 맞습니다 ㄷㄷ
강아지 키우실때 물건 되도록 위로올리시고... 이제 곧 이갈이할때 장판과 침대 가구 엄청 물어뜯을겁니다...ㄷㄷㄷ 강아지들은 자기 자는 자리에는 쉬야 안해요. 배변훈련은 어릴때 잡아두면 굉장히 쉽습니다. 저희개는 화장실로 훈련해서 화장실가서 잘 쌉니다. 다른데 싸면 개가 스트레스받거나 심리적요인이 큼.. 그리고 되도록이면 태어난지 3개월은 채우고 데리고오세요 어머니 모유가 강아지 항체생성과 면역력에 좋습니다. 어릴때 데리고오면... 커서도 병원비로 엄청 고생합니다...ㅠㅠ 예방접종은 동물병원가면 돈 꽤나 깨지는데... 동물약품파는약국가셔서 구입해서 접종하면 저렴합니다. 하지만 이갈이만 끝나면 강아지 자기 앞가림 잘해서 사랑만 주면 됩니다 ㅎㅎ 모유수유 접종만 잘마치셨다면 동물병원 중성화수술빼고는 갈일없으시구요~ 궁금한거 쪽지주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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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국밥집
가장 반대하고 걱정하던 사람이 이후 제일 애정 쏟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대체로 처음에 거부감 보이는 분들이 잔정이 많으셔서 나중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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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개인정보관리 허술한 사이트에 장시간자료노출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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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덩이
와 1년전 남글 그대로 복붙ㅋㅋㅋ
그렇게 창의력없어서 업자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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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라앵글로우종
여기 이상한 종자 있다고해서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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뮷징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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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ll
포농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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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지좀마ㅠ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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