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견은 평균 15년이라고 보면 됩니다.
특별히 암같은 특이병이 생기지 않는 이상은
대부분 15살 정도가 평균이고 대부분 심장과 신부전증 문제로
죽거나 안락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집은 세 마리 모두 15살에 죽었습니다.
첫째와 둘째는 심장마비로,
마지막 셋째는 뇌종양 말기에 너무 고통이 심해서 작년에 안락사를 시켰었습니다.
반려동물은 나이가 10살이 넘어가게 되면 미리미리 캐어해주는 요소들이 있는데
이런걸 먼저 해주면 좀 더 오래살 수 있을 겁니다.
주로 치아의 경우는 10살 넘어가면 잇몸이 붓거나 하면 바로바로 이빨 전체를
제거해주는게 좋구요, 심장 비대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니 1년에 한 번정도
심장 초음파 해주시고 비대증에 따라서 약을 먹여주는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이나 신장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미리미리 검진해서
약으로 캐어해주시면 됩니다.
그릐고 마지막으로 반려동물도 사람과의 연정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니 그냥 하루하루 잘 놀아주시고 같이 서로 피부를 부대끼는
삶을 살아주는게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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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암같은 특이병이 생기지 않는 이상은
대부분 15살 정도가 평균이고 대부분 심장과 신부전증 문제로
죽거나 안락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집은 세 마리 모두 15살에 죽었습니다.
첫째와 둘째는 심장마비로,
마지막 셋째는 뇌종양 말기에 너무 고통이 심해서 작년에 안락사를 시켰었습니다.
반려동물은 나이가 10살이 넘어가게 되면 미리미리 캐어해주는 요소들이 있는데
이런걸 먼저 해주면 좀 더 오래살 수 있을 겁니다.
주로 치아의 경우는 10살 넘어가면 잇몸이 붓거나 하면 바로바로 이빨 전체를
제거해주는게 좋구요, 심장 비대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니 1년에 한 번정도
심장 초음파 해주시고 비대증에 따라서 약을 먹여주는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이나 신장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미리미리 검진해서
약으로 캐어해주시면 됩니다.
그릐고 마지막으로 반려동물도 사람과의 연정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니 그냥 하루하루 잘 놀아주시고 같이 서로 피부를 부대끼는
삶을 살아주는게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