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숏 자체가 코리아 숏헤어의 준말이다보니 코리아 코숏은 역전앞 같은 표현이 되버립니다.
아무튼 코숏과 길냥이의 차이는 없다고 봐야죠.
그냥 길냥이 길냥이 하니깐 좀 그렇다해서 코숏이라고 있어보이게끔 붙인 이름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명칭이긴 합니다.
고등어, 치즈, 얼룩이 이런애들을 가지고 코숏이라 하는데 저게 사실 한국에만 있는것은 아니거든요.
일본에도있고 태평양 건너 미국에도 있고.
그럼 미국에있는 치즈와 한국에 있는 치즈는 도대체 무슨차이인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PS. 코숏이라는 표현대신에 참고양이 라는 표현을 쓰는분도 있습니다.
외국은 Domestic short hair라는 표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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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코숏과 길냥이의 차이는 없다고 봐야죠.
그냥 길냥이 길냥이 하니깐 좀 그렇다해서 코숏이라고 있어보이게끔 붙인 이름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명칭이긴 합니다.
고등어, 치즈, 얼룩이 이런애들을 가지고 코숏이라 하는데 저게 사실 한국에만 있는것은 아니거든요.
일본에도있고 태평양 건너 미국에도 있고.
그럼 미국에있는 치즈와 한국에 있는 치즈는 도대체 무슨차이인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PS. 코숏이라는 표현대신에 참고양이 라는 표현을 쓰는분도 있습니다.
외국은 Domestic short hair라는 표현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