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이해 못하는 한국에서 흔히 버리는 물건9
- 뱃머리횟집
- 등록일 2023-07-18 09:05
- 조회수 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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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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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미국 같은데 팔면 골동품으로 사갈거 같은데... 배송비가...ㅎㅎㅎ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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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2023년
저런거 놓을 공간이 집에 없어서....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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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땅
재작년에 버렸네요...
어머님이 20년 정도 쓰던 농이었는데... 이사 간 집이...사다리차가 베란다쪽 진입 불가 현관문 창문 작아서 못들어감.... 버리는데 어머니 눈가가 촉촉한거 보고.. 저도 한숨만 나오는데...뭐 어찌할 수가 없더군요..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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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용
저게 쩌는게 새월이 지나도 표면에 색바램이나 손상(경첩 제외)이 없음.
요즘 장롱들은 오래쓰면 필름이 벗겨지거나 화이트(베이지) 컬러다 보니 색바램이 생김,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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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동
이거 관리하기도 힘들고 공간 차지만 하니깐요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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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고나
예전에 이사할때 그냥 버렸는데
돈내고...ㅠ.ㅠ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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