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에서 발견한 초딩 학부모 통수 썰13
- sopung2222
- 등록일 2023-07-23 09:39
- 조회수 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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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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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먹고싶은데할인행사하느거어디없으려나
미친사람들이네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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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나무
요새 미친것들이 너무 많죠. 너무 오냐오냐 한거죠.
제도적으로 강력하게 처벌 기준 만들어서 선을 그어야 하는데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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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대마왕
스윗한 세대들이 자식들을 정신병자로 키웠고. 그들이 지금 애들을 양육하고 있음. 당연히 부모+자식 정신병지 비율이 높지.. 교사는 걍 피해야할 직업군 임. 한 20년쯤 지나서 시대가 바뀌어야 괜찮아짐.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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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파커커코
아쉽지만 이런글들은 보통 msg가 심하게 들어가있거나 허구입니다.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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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마
모르시네요. 저 정도는 순한맛이에요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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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kiri
병신새끼 허구는 무슨 허구 니가 뭘아는데 허구라고 치부하냐 병신 그래서 최근에 사건도 일어 났냐 주변에 아는 선생 하나라도 있냐?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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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nzon
뭔 허구야 내 지인중에도 중학교 교사있는데, 말 들으면 저건 순한맛인데.
새로 부임한 여교사가 수업중에 여학생 하나가 귀에 이어폰을 끼고 있는걸 보고 빼라 하니까 한쪽만 빼고 있는거지 열받아서 마저 다 빼. 하니까 그년이 시발 하면서 이어폰 빼서 칠판에 팍 던져버리더래 그래서 싸우게됐는데 몸싸움하다 밀쳐졌는데 학생년이 엄마아빠한테 전화했어 득달같이 달려온 년놈이 여교사 머리채 질질 끌고 교장실로 쳐들어갔대 이거 실제 있던 이야기야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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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프리킥
오하려 교육청 가기까지 문자 카톡 전화 등등은 빠진 내용 같네요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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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법사아
걍 사과하면 돼는거 아닌가. 눼눼~ 죄송합니다~ 진지하지 않은 민원에 진지할 이유있나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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