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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또 한 명의 트레이드 성공기 '예열 중'1

두산 남 호.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 남 호(22)가 첫 테이프를 기분 좋게 끊었다.남 호는 7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 훈련장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2이닝 1안타 3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6회 마운드에 오른 남 호는 선두타자...

두산 베어스 남 호(22)가 첫 테이프를 기분 좋게 끊었다.

두산팬이지만 매년 빠져나가는 선수들

힘빠집니다 ㅠㅠ

그나마 대신하는 선수가 들어오긴하지만요

1 몽수몽수

어떻게 보면 냉정하면서도.. 세대교체가 10구단중에 가장 잘하는 구단인거 같아요..

2022-04-08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