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두산 컴백 임박

2020년 다승왕, 日 한신→두산 컴백 임박…152억 포수와 ‘첫 케미’ 기대
두산 베어스 시절 라울 알칸타라 / OSEN DB[OSEN=이후광 기자] 2020시즌 KBO리그 다승왕을 거머쥐고 일본으로 떠났던 라울 알칸타라(30)의 복귀가 임박했다.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최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알칸타라와의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진도를 계속 나가는 상황이다”라고 알...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최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알칸타라와의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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