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준비 생각하시는분들 위해 짧게 적어봅니다6
- [* 비회원 *]
- 등록일 2015-01-05 13:38
- 조회수 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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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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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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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카카오
영어를 잘한다는거는 어떤기준인가여?제가 공시를 한번도 안쳐봐서ㅠ토익은 940인데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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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공무원카페나 국가고시센터가면 기출문제있습니다 직접풀어보시는게 제일빨라요 시간은 20분이요.. 나머지과목 빨리 푸신다고생각한다면 25~30분잡고풀기도합니다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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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냥이
영어 90은 받아야 맘놓습니다 80은 불안합니다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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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취업 도피로 공무원 된 사람인데요 (정확히 말하면 중고신인으로 재취업이 안되서 전향...)
어느정도 맞는 말씀이시긴 한데 선택과목제로 직렬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14년 세무직만해도 필기 컷이 363이었구요 이정도면 공통250맞고도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번해 표점 뻥튀기가 심했던 것도 컷상승에 일조한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만약 일행 고집한다면 컷 낮은 노동이나 우정본부도 있구요. 지방직은 경기권은 웬만하면 피하는게 상책 맞습니다... 영어를 잘해야한다는덴 백퍼 동의합니다. 제 경우 수험기간이 매우 짧았는데 영어가 기본이 되어 있어서 그랬다고 생각하구요, 영어 올리는거 힘들어하는 주변사람을 너무 많이 봤네요.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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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선택과목도입으로 직렬선택이 넓어진건맞습니다 추가로 수학,과학잘하고 영어만좀 받쳐주면 어떻게본다면 합격하기쉬워진것도 사실이죠(과거의 행정법,행정학등 양많은 과목 안봐도되니까요)
그러나 작년 세무 363은 정말 운대가맞았다고밖에 안보여집니다 그이유는 재작년 전국노동 빵꾸나다싶이해서 컷이 357이었거든요, 근데 작년엔 그거보고 사람들몰려서 387점되었죠...올해도 세무직 1400명을뽑는다지만 전국노동때랑 비슷한상황올것으로 예상합니다 주변일행오래준비하신분들 거의 세무로갈아탄다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일행>>>>노동,우정>>교순소\"는 옛말이되었습니다 노동우정컷도 많이올랐어요 영어잘하면 수월하단거는 맞는말입니다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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