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기변하여 신세계를 경험하면서
잘탔는데 오늘 출근길에 일이터졌네요 ㅜ ㅜ
신호대기후 속도를 올리는데 울컥하더니
Rpm과 속도가 쭈욱덜어진 후 시동이 꺼졌네요..
간신히 속도 완전줄기전에 갓길로 빼서 다행이지
큰일날뻔했었네요..
갓길로 뺀후에 시동이 꺼졌고
시동은 셀모터만 돌뿐 다시 걸리지 않았습니다..
200키로 탄 신찬데...출고후 한거라곤
기름가득뿐인데..황당하네요 ..
신차출고한 자동차도 결함으로 수리받고..차에 이어
바이크도 이러네요..
그래도 차는 사업소측에서 충분히 친절하고 빠르게
대처해주었는데 대림은 아니네요
대전사업소로 입고되는동안에도 연락한번 못받고
답답해서 제가 직접 관계자랑 통화하고..
신차교환이나 수리기간동안 렌트요구 했었지만
안된다고 하고..
차량 입고후 연락달라니까 연락도 없고
답이 없네요. 고객이 죽을뻔했던건데
이따위로 대처하다니요
큐투시절 문제를 다개선했다는 평들땜에
큐다로 구입한건데 너무 실망입니다 ㅜ ㅜ
잠이 안오네요
P.s 고장후 대리점입고 했으나 대림본사에서
주행거리가 너무짧으니 건들지말고 직접
사업소로 입고시킨다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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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이 도산위기에 처해있다던데,,,
우리나라 소비시장이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는 그들에있지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