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바이크. 125cc 입문으로 출퇴근 6개월 후기.6
- 했썽
- 등록일 2019-08-12 22:48
- 조회수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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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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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리콩
125 답답하대서 쿼터로 갔는데.. 그것도 적응되면 더 욕심나고...끝이 없습니다.ㅎㅎ
적당하게 타협하느게 제일 좋죠.. 저는 시내는 커브로 밤바리는 cb650r로 커브의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고 있네요~ 돈은 들지만 만족합니다..ㅎㅎ
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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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드
배기량이 올라가면 주행만족감 커지긴 하는데
연비가... ㅠ 특히나 투어갈때 보면 연료게이지
201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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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외계인
시내주행 50킬로 제한으로 가는 분위기라서 125도 문제될게 거의 없죠 바이크 무게 연비 부품비등 생각하면 이성적으로는 최적인데.. 수시로 기변병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듯합니다 ㄷㄷ
201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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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고형
그래도 안전운전이 최고겠죠! 시내운전으로도 125는 충분하니 꼮꼭 안전운전해주세요
201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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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과객
CB125가 예전 CBR125 보다 연비가 더 좋네요.
저는 2016년도에 박스 까서 지금까지 CBR125 타고 있는데 연비 한 35-37km 정도 가는 거 같아요. 완전 연비주행하는데도 말입니다. RPM 바늘이 6을 잘 넘어가지 않도록 가속도 엄청 천천히 합니다. 변속포인트는 16 - 30 - 43 - 53 (이때가 5단 진입) 정도에서 변속하는데... 연비 다소 실망스러움요..
201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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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곽만 나가면 125 암울한 상황이 많이 연출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