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윌리스가 현역시절에 과태말라에서 부통령 데리고 온 사람이에요. 그 사건 연루자 다 없애 버리려고 하는 거죠.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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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왜 부통령이 아닌 듀닝이 꾸몄을까요
부통령이라면 차기 대선에 떨어질수도있는 심각한 사건이니 그렇다고 치지만
일개 방위산업체 ceo에 딱히 도덕적이지도않은 듀닝이 딱히 그 명단에 인물들을 죽일이유가 없는거같아서
부통령 대통령으로 만들어놓고 뒤에서 조종하려고했는데 방해가 될거같아서 그런걸까요
브루스 윌리스가 데리고온게 아니라 초반에 총맞아 죽은 조종사하고 듀닝이 부통령 데리고 떠난거 아닌가요
왜 중간에 그렇게 몰래 떠났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브루스 윌리스와 그외 모건프리만 말코비치등은 뒷처리 하기위해 간거고...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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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CEO가 부통령을 부통령으로 만들어(..;;)서 위에서 조종했기 때문일거에요.
어짜피 부통령은 그냥 의지도 없었고 그 CEO가 시키는대로 했을 뿐...
그래서 열심히 뒷돈을 챙기고 있는데 그 기자가 초를 친거죠. 협박으로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 공개하겠다.
그래서 기자를 포함 과테말라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을 죄다 죽이려고 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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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이라면 차기 대선에 떨어질수도있는 심각한 사건이니 그렇다고 치지만
일개 방위산업체 ceo에 딱히 도덕적이지도않은 듀닝이 딱히 그 명단에 인물들을 죽일이유가 없는거같아서
부통령 대통령으로 만들어놓고 뒤에서 조종하려고했는데 방해가 될거같아서 그런걸까요
브루스 윌리스가 데리고온게 아니라 초반에 총맞아 죽은 조종사하고 듀닝이 부통령 데리고 떠난거 아닌가요
왜 중간에 그렇게 몰래 떠났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브루스 윌리스와 그외 모건프리만 말코비치등은 뒷처리 하기위해 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