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네이션 보고와서 ocn에서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정주행하고 나니
본시리즈 007 테이큰 킹스맨까지
스파이들끼리 붙어보면 참 재밌겠다,
과연 누가 이길까 생각해봤어요
제이슨 본:본시리즈
거의 혼자서 다 해결
주로 누명을 씀
과거를 찾아 헤매다 충격먹고
평범하게 살기로 했으나 또 누명..
본부의 지원이나 최신형 무기 없음
도망 갑
브라이언(풀네임 까먹):테이큰
현직은 아니지만 웬만한 현직보다 나음
가족이 당할때 전투력++
최신형 무기는 없지만
도와주는 친구들 있음
무기없이 일대일에선 독보적일듯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상황판단력 갑
피치컬도 사기수준
제임스 본드:007
스파이계 가장 고액연봉자가 아닌가 싶음
본부의 전폭적 지원
항상 업그레이드되는 최신형 무기와 차
미녀도 업그레이드됨...
+스파이 영화중 가장 매력적인 악역이 나옴
다음 시리즈 기대중!
에단 헌트:미션임파서블
시리즈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끝이 창대해지고 있음
특히 2편은 없애고 싶음
주로 배신 많이 당함
믿음으로 보답하는 팀원 있음
무기보다 신박한 장비를 많이 사용
특유의 가면도 항상 준비해둠
팀이 반대해도 불가능한 방법밖에 없다며 설득
근데 성공함
본부는 많이 당하지만 팀원간 유대는 갑
킹스맨
재밌게 봄
무기는 많이 지원됨
한편뿐이라 분석힘듦
콜린퍼스 갑
개인적으로 순위를 매기자면
브라이언 => 제이슨 본 > 에단 헌트 => 제임스 본드 >>> 킹스맨
킹스맨의 콜린 퍼스를 넣는다면 제이슨 본과 동급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호각을 다투겠지만
에단 헌트와 제임스 본드는 악역에게 당하는 장면이 많아서;
순위가 내려갔네요
킹스맨 꼬맹이 제외하고는 차이는 미미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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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후속작이 나오면... 콜린퍼스가 살아나온다는 말이 있어서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