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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및 한국 공인 연비 왕이 액센트 디젤 수동으로 기억합니다 일명 액디수 당시에 아반떼 하이브리드 어쩌고 하는 애들고 있었고 QM3 디젤도 연비 자체만 높고보면.ㅡ 리터당 25를 찍어주는 괴물이었지요. 그런대 당시에 액디수만 유독 찬양 받음 이유가 현재 판매중인 하이브리드와 같이 마치 연비수치만큼 차량가격을 미리 땡겨받듯이. 차량 가격이 비쌌기 때문이죠 그래서 매번 결론은 장거리 운행이 많아야.. 라는 말이. 나온거구요 전기차도 그렇고.. 현재 디젤이나 하브나 차종별로 다르지만 발컨이 준수할경우 최소 20은 도달 가능한 수치에 있죠 그러면 뭐합니까.. 하브는 낮은 가격순 정렬하면 깡통 시작가격이 못해도 과장보태서 QM3 만한게 3500이 넘어 가요 하브는 준 전기차 마냥 내연기관모델하고 못해도 가솔린 대비 400정도는 차이가 나죠 전기차도 기름값 절약한다지만 소형차 주제에 가격은 내연기관 대형차 깡통 하고 멱살잡고 과거 액센트 디젤 수동 처럼 차가격이 당시 기준 경차 풀옵 가격에 연비가 25를 찍어주는 넘들이 진정한 연비왕이라 생각합니다 연비는 구려도 유지비 자체로도 찬양받던 가스팍도 있었고 요즘은 그런 관점의 차량들을 보기가 참 힘들어져서 씁쓸 합니다 니로가 바통을 이어받는듯 하더니 가격을 미친놈처럼 책정해놨고.. 2000만원 미만에 순수 내연기관으로 고연비가 가능한 차들이 많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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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팍은 연비가 별로지만
유지비 자체로도 충분히 찬양받을만했죠
휘발유 대비 갈수 있는 거리 대비
비용을 환산하면 휘발유의 70퍼센트
연료비에
경차 유지비였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