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jpg52
- llIlIllllIlll
- 등록일 2024-06-13 22:13
- 조회수 3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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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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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지맘에안들어
본인집 가전제품 설치 갔는데 집앞에서 제품 내리려고 하는데 아들차 들어올꺼라고 당장 차빼고 제품 끌고오던 메고 오던 알아서하라던 노인네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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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라지
엄마 빌라에도 진상 노친네 하나 있습니다 자기 차는 들락날락 아무 문제 없는 곳에 주차하고 남들은 좁은 틈 지나서 주차하고 ㅋㅋ 방문객 자리 딱 하나 있고 이저리에 대면 노친네 앞을 막게 되는데 지 나갈것도 아니면서 몇호 왓냐 언제 나가냐 이렇게 대면 차가 어떻게 나가냐 ㅈㄹㅈㄹ 멱살 잡을뻔 했었네요. 주먹 드는 시늉 까지 하길래 쌍욕 박았는데 어후... 그 때 블박 들고 경찰서 갓어야 하는데 아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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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serSoze
세상에 참 거지 같은 놈들 많아
저런 애들한테 완장 차주면 갑질 쩌는 부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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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금이라네친구 / 인식의 문제?? 본인한테 하는 이야기인가 개또라이네 진짜
빡팀장 / 전형적인 강약약강 스타일일로 보이네요
MyVision / 대부분 저런식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상대방에게 사사건건 트집잡고 쥐잡듯이 털면서 가르치려고 드는것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