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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명 비절개 3000~4500모 모발이식을 250만원에!! (부제: 믿고하는 모발이식)
딱 일주일 지났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간략후기 남겨요~
5월 7일 수술당일
5월14일 7일차
조금전 찍은거예요~
잘때 가끔씩 간지러워서
나도 모르게 손이 올라가는데...
신경 바짝쓰고 주무셔야해요~ㅎㅎ
붕대라도 감고자야하나 싶기도..
아니면 손이라도 묶고 자던가...ㅋ
뒤통수 5월8일 1일차
붙여주시는거 다음날 뜯어서 당일사진은 없어요
5월14일 7일차 뒤통수
위에 사진처럼해서 모자쓰면 다 안가려져서
눈에 더 보일것 같아 집에있는 바리깡으로
3일차에 밀었어요...
일주일간 생각하지 못했던 붓기가 있어서
도움되실까 남겨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붓기이니
참고만 하세요~
다른분들은 저도 잘 몰라서..ㅎㅎ
당일- 수술한것 말곤 잘모름
1일차 - 이마중간에 작은 혹같은거이 보임
표시는 거의 안남 신경안써두됨..
2일차- 이마가 조금더 넓게 부어오름
오히려 보기 나쁘지않음..필러 맞은거처럼?ㅎㅎ
3일차-붓기가 아래로 내려와 미간쪽 근처걸림
곧 붓기가 사라질듯.. 표시가 거의안남
4일차- 좀 놀람.. 자고일어났더니
눈 양끝이 부었음... 한대 맞은거처럼..
5일차- 붓기거의 사람짐
머리라인쪽으로 멍자국은 흐릿하게
5일차까지 꾸준히 있으나 신경쓰일정도는 아님
수술하고 4일차쯤엔 쉴수있게 일정을 잡는게 좋을거 같아요.. 전 오히려 당일이나 이틀차엔
모자쓰고 밖에 나가래도 별감흥 없겠는데
4일차엔 눈부어서 하루정도는 쉬어야겠더라구요.. 물론 전 5일차까지 밖에 안나갔어요..
따로 찜질이라던가 부운데 마사지라던가
붓기 관리한거 하나도 없어요
상남자니까... ㅋㅋㅋㅋㅋㅋ 귀찮...
6일차엔 회사출근.. 앞머리 내리면 앞에서는 잘모르고요.. 뒤통수보더니 머리 왜 그렇게 깍았냐고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업무미팅때 이식했다고 시원하게 밝혔어요...
잠시 관심보이시더니.. 그게다임..
밝히면 배려도 받고 좋음..ㅎㅎ
내일 경과보러 다시병원가요~ ^^
7일차 후기 였습니다
탈모빔 조심하세요ㅋㅋ
월 5명 비절개 3000~4500모 모발이식을 250만원에!! (부제: 믿고하는 모발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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