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나라,교토 3박4일 일정좀 조언 부탁드릴게요!3
- 강세바보
- 등록일 2016-05-05 20:36
- 조회수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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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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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IIRU
사실 교토는 가볼만한곳이 워낙 많다보니,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본인이 코스를 선택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금각사 떨어져있고, 아라시야마 떨어져있고, 은각사 떨어져있고, 기요미즈데라(청수사) 떨어져있고, 후시미이나리 떨어져있고 해서 한번에 다 돌아볼수도 없구요.. 교토역 -> 후시미이나리 -> 기온거리,기요미즈데라(청수사)-> 금각사 or 은각사,철학의길 코스는 어떨까 싶네요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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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사이에서 어딜 갈 것인지 부터 명확하게.
고베(고베 시내 및 명소, 롯코산, 아리마온천), 교토(넓게 펼처진 명소들), 덴포잔 구역 (USJ, 카이유칸, 덴포잔 관람차 등등 많습니다만;;) 난바 도톤보리 텐노지. 각 스팟마다 볼게 있어요. 고베 시티투어, 차이나시티, 박물관 들도 좋았고 고베 타워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롯코산은 반나절 정도 투자하면 딱 적당한 고산 식물원이었나.. 오르골 박물관이랑 가든 테라스 야경 케이블카 보다 로프웨이가 스릴도 있고 절경 볼 수 있었는데 편도나 왕복이나 좀 가격이 나가는편이고. 교토는 개을러서 금각사, 청수사, 은각사 정도.. 500엔에 버스 패스 구매해서 pdf로 노선도 보면서 다녔는데 각각 입장료도 있고 이동 소요시간이 좀 되어서 짧은 여정에는 비추.. 밀집된 구역만 보고 다른지역 이동하는게 좋더군요. 아리마온천은 료칸, 온천 경험해보고 마을 구경하는 맛이 있었고 덴포잔 쪽은 USJ 익스프레스5 끊고 미친듯이 놀다가 지쳐서 카이유칸 덴포잔 관람차 못타고 아직도 다시 갈 계획이고.. 난바쪽이야 도톤보리나 검색해보면 좋았고.. 텐노지 쪽은 아베노 하루카스 3000 이었나. 돈내고 야경보는데 전혀 돈 아깝지 않았고 간사이 야경 중에 탑으로 꼽고 싶네요.. 특히 엘리베이터 위로 보이는 led 조명쇼도 이뻣고.. 어디서 뭘 하실지 모르겠는데.. 저라면 (1일차) 이코카 하루카 편도로 교토 날라가서 교토 구경 몇개 하고 일찍 편하게 쉬다가 (2일차) 일찍 일어나서 체크아웃 하고 코인락커에 짐 박고 나머지 보고 싶은 교토 다니다가 돌아와서 짐 찾고 나라로 나라 보고 체크인 종료. (3일차) 이제 본인이 정한곳으로 가면 될 듯. 나라에서 난바나 덴포잔 쪽 가서 보고 싶은곳 보고 마지막으로 난바 도톤보리 찍고 간사이 공항으로 오겠어요. 저라면요. http://www.hyperdia.com/ 역명 영어로 검색해서 이동 경비 이상 패스 뽑을 자신 없으시면 이코카 쓰세요. 전 패스는 아리마 롯코 1day 패스 말고는 본전 이상 움직인 적이 없어서 써본적이 없네요;; 패스는 http://www.kansai-airport.or.jp/kr/otoku-access/index.html 나 검색.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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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면 다 찾아볼수잇다라고 하지마시고\"
고갱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