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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돼지
- 등록일 2018-07-03 16:53
- 조회수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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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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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mReap
시엠립에 계속 있을거면 밤이라고 해 봤자 펍스트리트 위주로 다니실 건데 여기는 위험한거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은 꽤 지루할 건데 리조트 얼마 안하니 답아서 쉬엄쉬엄 노시거나 다른 곳도 가보시는 것 추천 합니다.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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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톤레샾, 앙크로유적군, 펍스트리트 좀더 껴야 공예품학원정도... 근데 더운데 앙크로유적군돌아다닐려면 죽습니다.. ㅠㅠ 툭툭타고다니실려면 마스크 준비해가는것도 좋아요 길에 먼지가 하도 일어나서요..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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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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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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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맨
역사 유적 관심 있으시면 시엠립 내외곽 포함해서 한 일주일 정도 보시고 밤에는 펍스트리트에서 맥주 한잔, 마사지 받으시면 되겠고요. 툭툭이 타고 다니면 덥고 먼지 많으니까 승용차를 한대 대절하세요. 태사랑 가시면 현지인 기사 섭외할 수 있습니다.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역사 유적을 조금만 보시려면 시엠립 인, 프놈펜 아웃 하셔서 프놈펜까지 보셔도 되겠네요. 반대 코스로 해도 되고요. 저는 프놈펜에서 시엠립까지 대절차로 이동했는데, 고속버스(?)도 있다고 하네요. 도로 사정이 그리 좋지 않아서 시간이 좀 걸립니다.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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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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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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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돌아다니는것도 크게 불안한건 못느꼈습니다
저희는 남자 4명 갔었구요
현지 로컬나이트클럽도 가봤는데 크게 불안한건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맥주마시는데 우리는 외국인이라서 양주마셔야된다는 그런 바가지 정도만 조심하면 됩니다
물가가 워낙 싸서 바가지라고해도 얼마하지는 않지만...
그쪽 사람들 평균키가 150cm~160cm 정도라서 크게 위협이 되진 않을겁니다
근데 항상 외진곳은 조심하셔야죠
개인여행객들에게 고아학교에 기부하라면서 50달라에서 100달라 정도의 쌀을 사서 기부하라고 합니다
호수 중간에서 배 시동꺼버리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