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뽐뿌 생활은 초창기부터 오래했지만
휴대폰가입하는 이런건 잘 신경 안써서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버스폰이란걸 가입해 본 기억이
2년전 여름 넥서스원이였고 넥서스원은 아직 사용합니다.
가입 후 지금까지 사용한 건 아니고 그때 의무기간 93일인가 지나고 더 사용하다가
반년쯤 후에 해지했나?? 기억은 잘 안나지만 공기기 상태로 있다가
온세통신 지인들 있어서 스노우맨 MVNO 가입했다가 또 해지하고
지금은 홈플러스 모바일 이벤트로 개통해서 유심만 넣고 사용합니다.
통화료 거의 없습니다. 와이파이용,동영상,음악 등 이런 용도입니다.
이렇게 거의 사용이 없는 경우 MVNO가 번호이동 쉽게 된다는 가정하에
요즘 저렴한 보스폰으로 이동하면 의무기간 유지비용이 보통은 얼마나 하나요?
최소한 이득인가요? 손해인가요? 정말 한달에 0~1,000원도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34요금제인가 그렇게 3개월정도 사용하는데 7~8만원?? 정도 나오고
3개월 정도 뒤에 해지하면 위약금이 몇만원 정도 나오겠고 예전에 주던 '별'은 요즘 안주지요?
그럼, 공기기로 된 상태로 판매해서 보충하는 상태로 손해는 안나는건가요?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요즘 의무3개월짜리 보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의무기간 끝날때 맞춰서 정책이 잘 나온다는 보장도 없을뿐더러 휴대폰을 깨끗하게 사용해서 그걸 팔아서 유지비를 채워야하는데 이것 또한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죠....
돈 하나하나 따지면서는 휴대폰 절대 못바꿉니다. 그냥 갖고싶었던 폰 하나로 정붙이면서 쓰는게 정답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