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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질문은 할부원금이 240000원이라 치고
처음 3개월이 72000 - 지원20000 + 할부10000 + 부가 7200 = 69200 이런식으로 나온다치면
그 이후 3개월을 42 요금제를 쓰면 42000 - 지원20000 + 할부10000 + 부가 4200 = 36200 이런식으로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할부원금이 늘어나는 그런건 없죠?? 막 그런 경우에 어떤 가격이 변동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건 무엇인가요?
두번째 질문은
제가 실사용을 할거라 데이터도 좀 써야하고 위에 같이 3,40000 요금제를 왜 쓰는지 (데이터를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면) 모르겠거든요. 왜 그런지 무엇이 좋은지 이유가 있나요??
세번째 질문은 리베이트란게 휴대폰 단가표 보면 RB Or R/B라고 적혀 있다고 하는데 그게 대리점에서 취할수 있는 이득이라고 들었어요.(맞나) 그러면 그 금액은 대리점마다 받는게 다를테고, 또 업주에 따라 지원해주는 금액이 다를텐데 그런거 같은 경우는 대리점들을 돌아다니며 더 좋은 지원을 해주는곳을 찾는 방법 외 더 좋고 합리적인 방법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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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는 통신사가 폰팔이게 주는 거니까 가입자는 알 필요가 없고요
2
가입할 때 34요금제로 가입시키는 거랑 54요금제로 가입시킬 때 72요금제로 가입시킬 때 폰팔이가 받는 리베이트가 다르기 때문에
대부분의 폰팔이는 72로 가입시킬려고 합니다. 72요금제 가입해서 그 정도 다 쓰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내고 싶나여?
1
할부원금은 개통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폰팔이가 바꿀 수 있지만 15일이 지나면 폰팔이도 손을 못 댑니다.
대리점에서 임의대로 15일 이내에 바꿀수 있다는건가요?
물론 대안은 있겠지만 그러면 좀 위험한거 아닌가요??
그거에 대해서라면 혹시
휴대폰포럼에 안녕마트에서 옵G프로 계약서를 쓰고 왔는데 폰을 못받은 사람의 경우
할부원금이 오를수 있다 이런 말 들은거 같은데
만약 가계약상태일 경우 그런 위험한 일을 겪을수 있다는건가요?
아니면 모든 소비자가 휴대폰을 개통 했음에도 겪을수 있다는건가요?
소비자가 가만히 있지 않고 통신사에 항의하고
통신사는 폰팔이 장사접게 만들죠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으니까 걱정마셈
간혹 사기치는 폰팔이들이 있으니 가입할 떄 계약서를 꼭 보관하고 있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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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포럼에 안녕마트에서 옵G프로 계약서를 쓰고 왔는데 폰을 못받은 사람의 경우 할부원금이 오를수 있다 이런 말 들은거 같은데
→그러니까 할부원금을 꼭 확인하세여
안녕마트에서 옵G프로를 계약한 사람들의 경우 개통을 한 사람의 경우라도
계약서를 갖고있지 않으면 폰팔이가 개념을 밥말아먹었을경우 위험할수도 있다는거군요.
가계약을 했더라도 계약서를 갖고있거나 폰으로 찍어 저장을 하는 등 증거만 보관하고 있다면 문제가 없다는거고요.
이미 샀는데 펑 된다는건 왜 위험하다 위험하다 하는거죠?
계약서가 없어서 그런가요?? 왜 그런거죠?
전 왜 위험한건지 도무지 모르겠거든요..
신분증까지 칼라로 보내놓고 펑 되면
좋아요?
폰팔이는 그거 조선족한테 팔아서 위조신분증만들어서 사기치면 어쩔?
HOT게시글 게시판 가서 \"럭키세븐짱\"으로 검색해보셈. 어떤 일이 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