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245아래로 내리고 거기서 결제시키는
끝까지 풋만주고 끝날지
수급과 모든게 후자를 말해주고 있네요
어제 야간에 콜털고 자버려서 다행 ㅜㅜ
무서워서 진입이 어렵네요
프리도잔뜩 붙어있고
한시간 넘께 횡보에도 프리가 안까여요. 곧 출렁이거나... 고정될 듯 싶네요.
그러게요 콜은 거의 희망이 없고
콜 245에 물량이 안나오고 ... 호가 제시도 지지부진한거 봐서는 ... 247~251 요렇게 될거 같습니다
장 마감시간이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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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넘께 횡보에도 프리가 안까여요. 곧 출렁이거나... 고정될 듯 싶네요.
그러게요 콜은 거의 희망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