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를 배워봅시다.. 국일신동.33
- 등록일 2015-02-12 16:44
- 조회수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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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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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3726229_국일신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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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꺽이면턴다
서로 관점의 차이긴한데... 직장 다니시는분들은 어려운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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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이면턴다
이래서.. 차트가지구 얘기하면.. 결국엔 불협화음만생겨요.......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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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빻쳐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시황도 자주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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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104676
봐도 잘 모르겠네요,,,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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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
예전에 많이 공부하던 패턴,기법의 한예로 보면 편할것 같네요...이런글 재밌어요...ㅋ...자주 올려주세요.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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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at
차트로 주식하면 망합니다 끝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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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카슨
차트가 교과서적으로 움직이네요~
이런 종목 찾으신게 더 대단해보입니다~ 어떻게 종목 찾으시는지 좋은글 부탁드려요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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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사다리
감사합니다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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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20일선 지지매수는 공감하기 어렵네요.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과 맞는 매매방식이라 판단되고 가능성이 보이면 도전하는거지요.
차트상의 모든 이평은 지지가 가능합니다.
단지.. 언제 어떻게 어떤이평을 만났냐가 중요 포인트인것이지요.
이번 20이평은 반드시 지지 할수밖에 없는 이평이라고 판단하고 접근했습니다.
이역시 수많은 패턴분석과 흐름에 대한 이해가 있는 덕분이겠지요.
항상 성투하시길 응원합니다. ^^
그럼 20이평을 깨고 내려가는 종목들은 뭔가요?
저 역시 이평선을 사용하지만 지지/저항의 용도로는 쓰지 않습니다.
추세선을 타고 오르던 종목이 추세선 이탈 그것도 갭으로 이탈시
반등을 노리는 방법인데 초보자들은 하기 어려운 방법입니다.
더군다나 저런 차트가 아닌 분봉을 봐야 더욱 이해가 가는 경우죠.
시가에 들어갔으면 수익낼 타이밍도 거의 없는 경우입니다.
추가로 1프로 수익을 위해 risk가 너무 큰 방법이자 자리입니다.
참고에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드립니다. 같은 맥락의 패턴입니다. 중간 내용들은 다를지 모르나..
과거 제가 올렸던 차트를 가지고 그때 1, 2차 매수 가능지점 표기내용도있었으니.. 이해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과거글]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stock&no=87359
1%를 위한 리스크를 감수하라는 소리가 아니며, 이런패턴은 수없이 존재하고, 위에 언급한거처럼 3100까지는 노려볼 자리였던 차트라 올린 글입니다.
1%를 먹고 빠진건 제 리스크 관리 방식이며(전 주식을 매매해도 코스피 코스닥 지수의 흐름을 기준으로 매매합니다. 과거에 많은 언급을했듯이요.) 오늘 장이 장인만큼 짧게 꿀빨고 나온것뿐입니다 ^^
너는눅우니 님은 지지/저항의 용도로 쓰지 않으시지만 전 아는 패턴속에선 사용합니다.
서로 접근의 판단부터가 다르고 접근하는 관점이 다른거겠지요.
아마 저랑 같은 관점이셨다면 못먹은걸 아쉬워 하셨을거라 보네요 ^^;
단타 스캘퍼들은 1%도 값지답니다.
추가.. 차트가 잘려 추가내용으로 차트 추가합니다.
확률상 높은자리의 자리매매이기 때문에 올려드린겁니다.
위에 올린 전제가 충분히 왜 확률상 높은자리인지도 설명이 된다고 보구요 ^^;
100%의 기법이 있으면 저에게도 설명을.. ㄷㄷ;; 제 모든 기법은 다 70%이상은 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누군가 이 방식을 이용한다면 저는 말리겠습니다.
평직을 직장인으로 사는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그런 관점이라면 전 후손들에게 장사도 직장도 다니지말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런 말씀인거 같습니다. ^^; 보이면 먹는거고 안보이면 못먹는겁니다.
보이면 장사 잘하는거고, 안보이면 망하는거죠.
보이면 직장 잘다니는거고, 안보이면 곰방 백수되는거구요.
관점의 차이고, 생각의 차이며, 경험의 차이입니다.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논할때 맞다 틀리다를 따진다면 세상에 가능한것은 한가지도 없을것입니다.
그냥 너는눅우님의 관점엔 저방식이 걱정되는 관점의 방식이고, 제 관점에선 그냥 먹으라고 주는자리의 관점인거지요.
주식.. 예측 대응.. 어차피 확률100%는 없고, 예측하고 들어가서 안맞으면 손절하는거고, 맞으면 수익보는 구조잖아요?
설명이 길어지는데요.. 그냥 전 보이는 자리라 먹습니다. 눈에보이면.. 그뿐이에요 ^^;
한줄더보태서.. 1%를 적게보시는데요.. 스캘퍼나 단타쟁이들이 1%에 목숨을 거는이유는 있습니다.
그들은 1%를 보려고 확률을 계산하고 자리를 만들고 타이밍을 잡고 들어가 먹고나옵니다.
그영역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빠른판단과 자리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성투하세요.
지난글 현대로템 같은 분석에 왜 저 구간이 먹을 자리인지 심도있는 설명이면 모를까
20일선 지지니깐 매수해라.?
이말은 그냥 약장수 약팔이 냄새가 나네요 ㅎ
비유는 정확했습니다.
내가 보는 관점으로 사물을 대하는게 맞는말이긴하지만, 상대방의 관점은 다를수있다는것이 제 대답인거지요.
너는눅우니 님이 못보시는 부분을 그냥 제고 보고있는건 아닐까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제가 단타와 스캘로 지내온 시간과 눅우니님이 지내온시간이 다르고, 접근하는 방식이 다르며, 생각하는 방식이 다른것일겁니다.
제가 증포에 종목을 언급할때에는.. 아무생각없이 사서 먹고 글쓰는게 아니라는점...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최대한 좋은 패턴만 선별해서 요몇일 올리고 있거든요.
그리고.. 저도 차트에 많은 비중을 두기때문에 차트만 가지고도 많은 매매를 합니다. 항상 다른 환경을 대입하지는 않습니다.
약팔이로 본다면.. 제가 먼가 득을 봐야하는데... 전 이미 먹고나왔는데.. 무슨득을 보나요? ^^;;
이상한 상상은 금물이십니다.
저도 단타 좋아하고 즐겨하느편이지만.
1-2프로 먹을려고 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가 올린 에이텍 이라는 종목 단타로 먹을거면 기본 3%에 장중 단타치면서 더 먹을수도 있었지만
그냥 홀딩중이네요 ㅎ 님처럼 장중스켈을 의도하지 않았지만 진입 후 바로 3프로 수익이 나더군요.
물론 다시 밀렸지만요.
굳이 1프로를 먹기 위해서 저 고생과 risk를 감내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ㅎ
1%.. 소중한겁니다. 그분과 저는 별상관어없지만 하두 유명한분이라..
1%를 95%확률로 구사하는 분이 신용몰빵으로 매일 1%이상을 취해서 월100%이상을하는 분들도 있답니다.
알사람은 다 알텐데요..
왜 1%를 무시할까요.. 많은 단타 스캘퍼들이 슬퍼할일입니다.
저 방식은 원래 시장만 좋았다면 3100원을 노릴수있는 자리입니다. sk하이닉스 참조하세요.
(sk하이닉스는 무거운녀석이라 1.5%정도였겠지만, 국일신동은 5%이상이 가능한 자리입니다. 체크해보세요.)
위에 써놨지만.. 또한번 써드립니다. 단지.. 오늘 시장이 뒤숭숭해서 제가 빨리 먹고 줄때 떠난것이지요..
반등은 예상되는데.. 시장은 뒤숭숭하고.. 그냥 짧게 친겁니다.
결론.. 너는눅우님 하지마세요 저방식.. 전 할께요..
이글을 보는 다른분.. 관심있는 분들은 차트돌려가며 분석해보시고 확률구해보세요 쓸만한 방식인지 아닌지..
그래서 쓸만하다 생각들고 할수있는 환경이면 해보시고, 아니면 하지마세요. 더 좋은 방법을 아시면 그냥 그거하시면되요.
이제 결론난겁니다!!
님 방식에 태클을 거는게 아니라
글 내용이랑 제목이랑 괴리가 상당해서 하는말입니다.
또또 한번 써드립니다. 단지.. 오늘 시장이 뒤숭숭해서 제가 빨리 먹고 줄때 떠난것이지요..
반등은 예상되는데.. 시장은 뒤숭숭하고.. 그냥 짧게 친겁니다.
5%중 1%면 20%의 해당되는 부분을 먹은건데.. 못먹었다뇨.. 윗 3줄.. 지금 몇번째 써드리는지...
색안경은 일단 빼시고 다시 글을 읽으세요.. 이놈에 색안경은 몇번째 말씀드리는데도 변함이 없네요.
그냥 비꼬고 싶으신건가요? 아니면 댓글놀이가 재밌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고집인가요?
결론.. 너는눅우님 하지마세요 저방식.. 전 할께요
관심있는 분들은 차트돌려가며 분석해보시고 확률구해보세요 쓸만한 방식인지 아닌지..
차트 돌려보시고 확률도 구해보지 않고 오지랍이십니다. 태클도 어느정도 확률을 구한담에 하는게 예의죠..
글쓴이가 힘들게 쓴글인데 자신만의 독선으로 받아치지 마시고..
최근 저런패턴 최소 10개는 뽑아서 몇개가 반등없이 이탈되더라.... 이정도의 판단은 하시고 태클하시길...
이리 설명해도 또 생각없는 댓글다시면... 너는눅우니님댓글에 댓글알달아드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