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 1순위, 디지털TV를 추천합니다.
혼수가전의 1등 품목인 디지털TV는 최근 풀HD 제품이 보급화되면서 가격도 초기 출시 이후 계속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인기제품으로 40형 이상의 대형 TV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 역시 이번 혼수시즌에 주목해야 할 사실.
대한민국 디지털TV 시장은 삼성과 LG 제품들이 판매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혼수품목으로서의 디지털TV에서도 동일하다. 소니와 같은 외산 브랜드 제품들과 중소기업 제품들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높아가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TV를 선택할 때 화면의 크기와 함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 인지도로 인해 삼성과 LG는 변함없는 디지털TV의 강자로 여겨지고 있다.
삼성 파브 보르도 디지털TV
[삼성 보르도 750 TV 2.0 기능 : WIS 2008)]
삼성전자의 파브는 LCD브랜드인 보르도와 PDP브랜드인 깐느 시리즈가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며 일반 소비자들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 TV2.0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로 출시되는 파브디지털TV의 특징을 주목할 만 하다. 인터넷과 연결하여 다양한 TV 정보는 물론 요리, 증권등의 정보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UCC도 직접 내려받아볼 수 있는 것은 물론 PC와의 네트워크 연결과 USB를 통한 다양한 동영상파일의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삼성 파브 LN40A750R1F 보르도750 (스탠드) : 1,997,500 원
같은 크기와 성능을 원하지만 굳이 TV 2.0 기능이 필요없다면 보르도650을 선택하도록 하자.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과 120Hz의 화질 개선 칩(DNIe pro)을 통한 선명한 화질은 직접 본다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삼성 파브 LN40A650A1F 보르도650 풀HD (회전스탠드) : 1,769,850 원
위의 두 제품이 120Hz와 TV 2.0의 고사양 제품들이라 느껴진다면 2008년형 풀HD 보르도550을 보자. 블랙패널과 풀HD, 화질개선칩, 차세대 기기들과의 호환성등의 기본 기능은 갖추고 있다. 위의 여러 기능들이 다 필요 없다면 보르도550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
삼성 파브 LN40A550P1F 보르도550 (스탠드) : 1,248,200 원
LG 엑스캔버스 디지털TV
LG 디지털TV의 가장 대표되는 기능은 얼마전 구매가이드를 통해 소개했던 타임머신 기능이다. 타임머신 기능은 선명한 고해상도의 화면을 TV에 포함된 레코더 기능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의 되돌리기 시청이 지원되는 고부가기능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즐겨보는 시청자들에게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보급형 가격으로 출시되는 디지털TV에도 타임머신 기능이 추가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 2008 스마트 타임머신 부스 : WIS 2008]
LG 엑스캔버스 42LG70ZD 다비드 (스탠드) : 2,030,400 원
120Hz 배속구동기술로 끊김없는 화면을 보여주는 디지털TV인 스칼렛 수퍼슬림 모델도 인기가 높은 편이다. 특히, 이 제품은 올해 초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44.7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한 바 있는 말그대로 슬림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LG 엑스캔버스 42LG61YD 120Hz 스칼렛수퍼슬림 (스탠드) : 1,720,500 원
상반기 최고의 인기를 누려온 LG의 보급형 풀HD TV의 인기도 여전하다. 바로 선샤인(42LG50FD)와 스칼렛(42LG60FD) 모델이 그 주인공. 풀HD의 보급에 앞장선 제품으로 120만원대까지 떨어지며 다나와에서 인기 1위를 달리고 있다.
LG 엑스캔버스 42LG60FD 스칼렛 (스탠드) : 1,315,530 원
기타 인기 디지털 TV 추천 상품
글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국내 디지털TV 시장이 LG, 삼성으로 양분되어 있어 일반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은 크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삼성, LG 외에 다른 제조사 제품으로 눈을 돌리면 또 다른 제품들을 볼 수 있다.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소니의 최신 제품이나 대기업의 고사양 고가 제품에 대응해 고사양임에도 저렴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중소기업 제품들이 바로 그것이다.
소니에서 올해 야심차게 준비해 출시한 W4000시리즈는 브라비아 엔진2, New S-Force Surround 등 고유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탑재하여 좋은 평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소니의 뛰어난 디지털TV에 대한 높은평은 국내에서도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셋탑박스가 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셋탑박스만 따로 구매하거나 HD안테나를 따로 연결해야 제대로 된 HD방송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안타깝다.
SONY 브라비아 KDL-40W4000 (스탠드) : 1,579,850 원
얼마전 풀HD 50인치 USB 디지털 TV를 119만원에 선보인 국내 중소기업 지피엔씨의 GPTM-5000B에 대한 관심도 높아가고 있다. 대기업의 동급 모델이 200만원 ~ 300만원의 높은 가격에 판매 하고 있는 가운데 출시된 중소기업의 이런 제품들은 사후 A/S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저렴하게 고사양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지피엔씨 D.Square GPTM-5000B 풀HD USB (스탠드) : 1,199,700 원
인테리어를 위한 스페셜 인기상품
디지털TV는 디자인과 관계 없다? 대부분의 디지털TV의 디자인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디자인을 보고 고르는 소비자는 적은 편이었다. 하지만 최근 디지털 TV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인테리어적인 면을 고려하여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앞서 LG의 제품중 스칼렛(42LG60FD)도 그 중 하나.
디자인으로 최근 가장 주목받는 제품이 하나 있으니 바로 삼성의 아르마니TV 이다. 디자인은 물론 질감도 고품격으로 느껴지는 이 제품은 비싼 가격에도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 파브 LN52A900G1F 아르마니TV (스탠드) : 8,690,000 원
LG에서도 인테리어 제품을 내놓았다. LG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1,000개를 TV 하단 부분에 더해 화려한 럭셔리 풀HD TV를 탄생시켰다. 47인치의 풀HD를 채택한 이 제품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LG 엑스캔버스 47LB90FD 크리스털 풀HD (스탠드) : 2,129,600 원
최근 혼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홈시어터!
극장에 가야만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기존과는 달리 최근에는 내집에서 편하게 영화를 즐기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홈시어터 역시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
신혼부부들이 홈시어터를 고를때 가장 염두에 두는 것은 바로 디자인과 편리성이다. 최근 평판TV가 대세인 가운데 홈시어터 역시 TV에 어울릴만한 하이그로시 마감 디자인의 제품들이 주를 이룬다. 여기에 USB메모리나 MP3와 같은 이동식 저장장치에 영화나 음악을 넣어 홈시어터에 연결하여 플레이하면 서라운드로 감상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며, 부담스러운 예전 홈시어터의 가격과 달리 삼성, LG와 같은 브랜드 제품들도 20만원대 저가형부터 고가형까지 선택의 폭 또한 넓다.
[LG Xcanvas HT503TH]
▶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LG 엑스캔버스 HT503TH : 404,200 원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최근 신혼부부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사운드의 거장인 마크레빈슨이 직접 튜닝에 참가하여 자연스럽고 원음에 충실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1080p의 풀HD 화질을 표현하고 5개의 스피커가 10개의 스피커 효과를 내주는 VSM 입체음향 기술을 적용하여 내집에서도 극장같은 생생한 서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USB 호환은 물론이거니와 후면 무선 스피커 지원으로 무선수신기를 연결한다면 전원선만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다.
[삼성 PAVV HT-Z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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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브 HT-Z210 HDMI홈씨어터 : 250,000 원
거실이 없어도 OK! 새틀라이트타입의 작은 스피커로 방에 설치하더라도 공간 차지가 없어 실용적인 제품이다. HDMI단자를 채용하여 고음질, 고화질을 감상할 수 있으며, HDMI로 TV와 연결 시 리모컨 하나로 TV, DVD콤포, 홈시어터, 디지털 방송 수신기까지 모두 손쉽게 조정할 수 있다. 작지만 800W라는 강력한 고출력을 자랑하며, 20만원대라는 매력적인 가격대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혼수 필수로 자리매김한 에어컨
혼수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큰 것은 역시 가전제품이다. 그래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실속 있는 구매가 중요하다. 특히, 가전제품은 한번 구매 시 오래도록 쓰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 구입할 필요가 있다.
그 중 에어컨도 몇 년사이 부터 필수 혼수 가전 품목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에어컨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설치장소와 면적인데 평균적으로 주거공간 면적의 1/2이 적당하나 좀 더 시원함이 필요 할 경우 2/3 정도 해당하는 크기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거실에만 설치할 경우는 스탠드형을, 방에는 벽걸이형이나 액자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요즘엔 거실과 방에 모두 설치하는 멀티형 제품이 좋은 판매를 보이고 있다. 멀티형 에어컨은 한 대의 실외기로 두 대의 실내기 냉방이 가능해 공간활용이 효율적이며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탁월하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전기를 덜 쓰는 초절전형 에어컨을 선호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다소 비싼 가격으로 부담도지만 기존대비 최대 6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지막으로 디자인도 꼼꼼히 생각해 봐야 한다. 주로 거실에 설치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측면 겨울 등 사용하지 않는 기간을 고려해 반드시 인테리어 측면을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
저렴한 가격, 심플한 디자인의 LG 휘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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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휘센 F-C120CSW (기본설치비 포함) : 565,000 원
올해 5월에 출시된 LG전자의 휘센 'F-C120CSW'는 심플하면서 무난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기본설치비가 포함된 50만원때의 저렴한 가격으로 큰 판매를 보였다.
특징을 살펴보면 냉방면적 38.2㎡(12형)의 이 제품은 강력한 바람이 앞에서 양옆까지 3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3D입체냉방으로 구석구석 빠르고 골고루 전달되며 여름철 최단시간 내에 더위를 식혀주는 파워냉방을 적용했다.
또한, 곰팡이의 번식을 억제시켜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유지시켜주는 항균필터 채용과 장마철에 필요한 강력제습기능으로 후덥 지근하고 눅눅함을 없애,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주는 등 기본성능에 충실한 제품이다.
디자인은 우아하게 성능은 완벽하게~ 휘센 멀티형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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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휘센 FC150WERRRR (기본설치비 포함) : 1,325,000 원
거실, 주방 외에 개인 생활공간을 위한 세컨드 가전 트렌드가 보편화되면서 에어컨 시장에도 멀티형 에어컨이 큰 인기를 끌었다. 멀티에어컨은 한 대의 실외기로 두 대 이상의 실내기를 가동할 수 있어 거실에는 스탠드형을 안방이나 공부방에는 벽걸이형 에어컨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LG 휘센의 'FC150WERRRR' 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초절전 냉방시스템인 TPS II를 적용해 적정온도에 도달하면 한대의 압축기만 운전되어 전기료를 절감시켜 전기료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디자인은 별이라는 이름의 꽃 'ASTER'패턴을 적용해 가정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역할도 탁월하며 혼수제품으로도 탁월하다.
성능과 디자인은 기본, 에너지 절약의 지름길. 똑똑한 하우젠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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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 HP-U247HDRD (기본설치비 포함) : 2,750,000 원
고유가 시대를 맞아 삼성전자의 'HP-U247HDRD'는 스마트 인버터 시스템'과 '열대야 쾌면기능' 등 혁신적인 기능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스마트 인버터 시스템이란, 1개의 압축기로 10~160%까지 상황에 따라 용량을 조절하여 최적의 냉방을 실현, 전기료를 절감시켜 주며 여기에 상황에 딱 맞는 절전맞춤냉방으로 용량조절이 뛰어나 혼자 있을 땐 솔로운전, 가족과 있을 땐 패밀리운전으로 상황/공간에 맞게 필요한 만큼만 냉방하여 경제적이다.
또한, 수면패턴에 꼭 맞게 설계한 3단계 열대야 쾌면기능은 잠들기 직전, 숙명 중, 기상직전의 3단계로 냉방성능을 조절해 깊이 잠들어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전기료 절감효과를 가져와 큰 인기를 얻고있다.
여기에 올해 새롭게 선보인 전면 슬라이딩 냉각 방식을 통해 강력한 냉방력을 구현했으며 특수 설계된 U커브 곡면을 통해 상부와 좌우 3면에서 전면바람을 빈공간 없이 내뿜어 냉방속도를 더욱 향상시켰으며 디자인은 거실 인테리어와의 조화와 일체감을 높인 오브제 개념을 적용했다.
가격이 다소 부담되지만 전기료를 생각한다면 소비효율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보관의 달인, 냉장고/김치냉장고
해마다 다양한 기능과 새로운 디자인의 냉장고가 출시되고 있는데 결혼을 앞둔 커플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신혼부부들은 냉장고를 고를 때 특히 디자인을 꼼꼼히 따진다. 어떤 냉장고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주방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냉장고 가격도 디자인에 따라 더 많이 달라진다. 색상과 냉장고 판넬의 재질, 손잡이 부분에 따라 차이가 난다.
용량은 680~700리터 사이의 홈바형 제품을 가장 많이 찾는다. 빌트인방식으로도 가장 적당한 크기이기 때문에 많이 선호한다. 또한, 냉장고 내부기능은 냉각기를 따로 설치한 냉각방식과 소비전력을 최소화하는 컴프레셔가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냉장고는 성능, 용량, 디자인, 가격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원하는 기능이 제대로 있는지, 생활 공간에 잘 맞을지, 현재 트렌드까지 기준을 세워 미리 체크해야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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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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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LG 디오스 R-S696NHPY |
삼성 지펠 SRS686W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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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
다나와실시간최저가
LG 디오스 R-S696NHPY : 813,53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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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실시간최저가
삼성 지펠 SRS686WC : 8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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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LG |
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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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년월 |
2008.03 |
2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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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몰수 |
26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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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686 L |
68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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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894 x 1,753 x 843 (WxHxD)mm |
912 x 1,788 x 816 (WxHxD)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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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팬지 루비와인 |
크림 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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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방식 |
녹차이온냉각 |
수분케어60%독립냉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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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기술 |
리니어 컴프레셔 |
디지털인버터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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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실 |
신선락 야채실 |
광합성 야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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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취 |
나노 참숯탈취 |
카본 탈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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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
슬라이드선반, 강화유리선반 |
강화유리선반, 높이조절선반, 접이식선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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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
LED |
LED |
김치를 조금 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김치냉장고는 이제 혼수용품으로 떠오르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품목이다. 냉각을 반복해 온도 차가 심한 일반 냉장고와 달리 냉기 단속 능력을 높여 김치를 싱싱하게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초창기와 달리 김치뿐 아니라 과일, 야채, 육류 등도 함께 보관할 수 있으며 냉장과 냉동이 전환이 가능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장만할때 용량과 보관능력을 중요시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김치만 보관목적으로 적은 용량을 구입하기 쉽다. 김치 외 과일과 육류 등을 함께 보관하려면 살얼음, 냉동기능 등 필요한 기능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김치냉장고는 크게 뚜껑식, 스탠드형, 서랍식, 복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현재 트렌드 성향으로는 편리함과 냉각기능을 강조해 뚜껑식, 스탠드형이 인기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다나와실시간최저가
위니아만도 딤채 BS-C228DM : 710,000 원
뚜껑식은 전체를 냉각시켜주는 직접냉각방식으로 김치맛을 오래 유지해준다. 안쪽 김치통을 꺼낼때 허리를 숙여야한다는 점이 있지만 대용량의 많은 양을 저장할 수 있으며 냉기 유출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위니아만도 딤채 BS-C228DM는 발효과학 2.0 숙성방식으로 아미노산의 생성을 경쟁사 대비 20%증대시켜 맛은 물론 영양까지 높여준다. 본체 디스플레이에 익힘 잔여 시간을 표시해 발효과학코스 / 땅속익힘 / 빠른익힘 / 플러스 익힘 선택 시 편하게 김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장기 보관 기능도 갖춰 일반 모드보다 2∼3개월 더 싱싱하게 김치를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성에가 끼는것을 방지하는 이 제품은 Ez 클린이라는 성에 제거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자가 진단 기능, 저소음 밸브 장치 등으로 기본기를 갖추고 있다.
다나와실시간최저가
삼성 하우젠 HRM316FPH : 1,270,000 원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는 공간활용이 좋고 빌트인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수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기에 상대적으로 공간을 덜 차지한다. 또 양문형 냉장고의 장점을 김치냉장고에도 채용해 홈바를 채용하여 사용의 편리성을 한 단계 높여 김치냉장고에서도 홈바형이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 하우젠 HRM316FPH는 저장실별 식품별로 맛을 따로 관리해주는 독립냉각방식을 사용한다. 아래칸 중.하실을 아삭하게 지켜주는 직접냉각을 채용했다. 김치맛을 위한 새로운 저장방식 아삭아삭 맛관리 코스로 관리하여 김장 직후 발생하는 풋내 제거를 통해 김치를 맛있게 저장해준다.
드럼 세탁기 살까? 일반 세탁기 살까? 예비 부부를 위한 세탁기의 모든 것!
세탁기 구매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과 라이프 스타일'
혼수용 세탁기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예산과 라이프 스타일이다'. 모든 혼수 용품이 마찬가지지만 특히 생활 가전은 생활 패턴에 맞춰 구매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가족 구성원이 몇 명인지? 일주일에 빨래를 몇 번 하는지? 맞벌이 인지? 등의 여부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맞벌이 부부일 경우 빨래를 자주 돌리지 못하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양의 세탁이 가능한 10kg 이상의 대용량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LG 트롬 WD-151A
LG 트롬 WD-151A : 702,890 원
15kg 대용량, 안심헹굼, 절전삶음 등의 최신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면서 가격은 60만원대로 매우 저렴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사용자의 허리가 편하도록 설계된 모델이 호응을 얻고 있긴 하지만 동일 브랜드 제품일 경우 가격 차이가 꽤 크기 때문에 예산을 잘 따져본 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불황 타파! 일반 세탁기 인기!
얼마전까지 혼수용 세탁기하면 단연 드럼 세탁기였다. 하지만 최근 불황을 맞아 알뜰, 실용주의 부부들 사이에서 일반 세탁기 붐이 일어나고 있다. 일반 세탁기는 가격이 드럼 세탁기 대비 절반 또는 그 이상 저렴하다. 하지만 세탁력이 매우 우수하며 같은 용량이라도 드럼 세탁기에 비해 공간 효율이 좋기 때문에 10kg 의 용량으로도 거뜬히 이불 빨래가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 때문인지 일반 세탁기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일반 세탁기는 2~30만원선, 드럼 세탁기는 5~70만원선의 예산으로 구매할 수 있다.
LG 통돌이 T1104T
LG 통돌이 WF-TS108TA : 273,000 원
물온도 및 세제농도에 따라 세탁시간을 조절해주며 헹굼에 맞는 물의 양, 강도, 횟수에 따른 자동 설정 기능 등 고가의 드럼 세탁기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는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와이드샤워를 통해 폭포수처럼 강한 3단 물살로 세탁력을 높이고 세탁물 치우침 감지센서와 세탁필터로 편리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마지막 포인트는 디자인! 피오레 문양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외관을 차별화 시킨것 또한 큰 장점이다.
기본적인 먼지 제거는 진공 청소기로!
찌든 때, 진드기 등은 스팀 청소기로 말끔하게!
혼수용 청소기라하면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진공 청소기가 떠오른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팀 기능이 더해져 살균 청소까지 가능한 진공&스팀 청소기의 인기가 높다. 간단히 브러시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공청소기와 스팀청소기로 각각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 있다.. 흡입력이 500W 이상인지, 미세 먼지까지 걸러주는 필터가 장착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
LG 스팀싸이킹 V-KS835MJA
LG 스팀싸이킹 V-KS835MJA : 311,740 원
스팀방식과 싸이클론 집진방식 채택!
스팀으로 청소와 걸레질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며 싸이클론 방식으로 먼지통에 흡입된 먼지를 강력한 원심력과 먼지 분리판에 의해 먼지와 공기를 깨끗하게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보다 깨끗한 청소가 가능하다.
LG 싸이킹 V-C739JMR
LG 싸이킹 V-C739JMR : 103,000 원
한경희생활과학 SI-3500Y
한경희생활과학 SI-3500Y : 100,050 원
로봇 청소기로 하루 종일 돌려 먼지를 없애고!
걸레질은 주말에 한 번 스팀 청소기로 싹!
로봇 청소기 또한 최근 혼수 가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맞벌이를 하는 신혼 부부의 경우 매일 청소하는 것이 어렵고 그렇다고 며칠동안 청소를 하지 못할 경우 쌓이는 먼지를 한 번에 청소하는것도 여간 힘든일이 아니기 때문에 신혼 부부의 가사 노동을 줄여줄 수 있는 생활 필수 가전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LG 로보킹 V-R5806KL
LG 로보킹 V-R5806KL : 537,700 원
다나와 영상기기 CM 신승진 display@danawa.com
다나와 음향기기 CM 김윤경 audio@danawa.com
다나와 계절가전 CM 이민환 season@danawa.com
다나와 주방가전 CM 김지현 kitchen@danawa.com
다나와 생활가전 CM 신종혁 living@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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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소다
240Hz는 프레임 보간을 현재의 4배를 한다는건데
이건 힘들지 않을까요 ㅡㅠ
영상처리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120Hz도 힘들답니다 ㅡㅜ
블루레이 24P를 구형 60Hz까지만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에서 재생하면 저더땜에 버버버벅~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런 현상이 120Hz에서는 별로 없고 240Hz에서는 정말 물흐듯이 넘어갑니다.
벌써 240 hz개발은 완료상태입니다.